한화 구단, '차기 사령탑,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한화 구단, '차기 사령탑,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OSEN] 입력 2012.09.15 10:39 수정 2012.09.1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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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이상학 기자] "지금은 아무 것도 확정된 바 없다".

    한화 구단이 15일 유력한 차기 사령탑으로 떠오른 조범현(52) 전 KIA 감독 선임설에 대해 "지금 아무 것도 확정된 바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아직 잔여 16경기를 남겨둔 시점도 시점이고, 감독 선임 작업에서 아무 것도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화는 지난달 28일 한대화 전 감독이 중도 퇴진한 이후 한용덕 감독대행 체제로 잔여 시즌을 치르고 있다. 대행 체제 12경기에서 8승4패로 분위기를 수습하고 있는 가운데서도 최근 구단 안팎에서 차기 감독으로 조범현 감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다.

    시즌 막판 사령탑 해임 과정에 여러 차기 감독 후보가 물망에 올랐고, 조범현 감독도 그 중 하나의 카드라는 것이 구단의 설명. 한화 구단 관계자는 "후보 중 하나일 뿐이지 아무 것도 확정된 게 없다. 민감한 시기에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 알려져 아쉽다"라고 당혹스러워했다.

    한편, 한화 구단은 조범현 감독과 이정훈 천안북일고 감독 그리고 한용덕 감독대행을 후보에 올려놓고 내달 초 시즌 종료와 함께 차기 사령탑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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