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30대에도 엉덩이춤 출까 고민돼” 걱정

    박규리 “30대에도 엉덩이춤 출까 고민돼” 걱정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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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라가 엉덩이춤에 대해 다양한 생각을 쏟아냈다.

    카라는 14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유희열은 히트곡 '미스터'의 엉덩이춤 탄생 배경을 물었다.

    한승연은 "엉덩이춤을 처음 봤을때 '우리 정말 이렇게 춰요?'라는 생각이 들었다. 뒤돌아 춤을 추니 우리 얼굴이 안보이고 엉덩이를 내밀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니콜은 "사실 엉덩이춤이 민망했는데 나중에는 빵터졌다"고 자랑스러워했다.

    박규리는 "이제는 어딜가나 카라하면 엉덩이춤이 따라다닌다. 우리가 30대가 되도 엉덩이춤을 요청하는건 아닌지 고민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카라 멤버가 결혼을 하면 축가로 '미스터'를 부르며 엉덩이춤을 추기로 했다"고 약속한 내용을 공개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