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민, JYP ‘천재 소녀’와 듀엣으로 데뷔

박지민, JYP ‘천재 소녀’와 듀엣으로 데뷔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2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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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이 동갑내기 연습생과 짝을 이뤄 솔로가 아닌 듀엣으로 데뷔한다.

박지민은 JYP 연습생과 15&(피프티앤드)라는 팀을 결성하고 10월 초 공식 데뷔할 예정이다. 박지민과 팀을 이룰 멤버는 JYP 공채 연습생으로 회사에서는 이미 '천재 소녀'라고 알려졌을 만큼 실력이 출중한 것으로 전해진다.

JYP 관계자는 "박진영이 9월초 안식년 휴가를 떠나기 전 이미 피프티앤드 작업을 끝냈다. 두 사람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곡이 나왔다"고 전했다. 박지민은 'K팝스타'에서 놀라운 가창력과 귀여운 외모로 인기를 끌며 우승을 차지했다. 아직 베일에 가려진 JYP '천재 소녀'와의 호흡도 기대를 모은다.

한편 'K팝스타' 3위를 차지한 백아연은 최근 데뷔해 신곡 '느린 노래'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엄동진 기자 kjseven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