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군단의 영웅’ 미하엘 발락, 호주行 유력

    ‘전차군단의 영웅’ 미하엘 발락, 호주行 유력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2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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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하엘 발락(35·독일)이 호주 축구 A리그에 진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스포츠 전문지 ESPN이 20일(한국시간) 보도했다.

    발락은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아직 팀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 매체는 발락이 델 피에로 등의 뒤를 이어 호주에 진출할 수 있으며, 행선지는 시드니 원더러스가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발락은 독일 대표팀의 중심으로 총 98경기에 출전해 42골을 기록했다. 그는 과거 2006년부터 첼시에서 활약했고, 2011-2012 시즌을 끝으로 레버쿠젠과의 계약이 만료된 후 행선지에 대해 소문이 분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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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AP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