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세계 13개국 여성들과 만나봤다”

지상렬 “세계 13개국 여성들과 만나봤다”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22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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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지상렬이 어마어마한 다국적 연애 경력을 밝혔다.

지상렬은 21일 방송된 SBS '고쇼'에 출연해 다국적 연애경력을 고백하며 "러시아 여인 옥산나를 잊지 못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러시아·체코·루마니아 등 이런 곳에서 여자들이 자꾸 온다. 올가·옥산나·타냐·탄드라…"라며 여성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이어 "옥산나는 정말 잊을 수 없는 여자다. 이바늄이란 단어를 그여자 때문에 알았다. '건배'라는 러시아어다. 난 사랑 쪽으로는 반기문이다. 여러 친구들을 알고 있다"며 "라오스에서 온 여자친구도 만나봤다. 13개국 정도 여성들을 만나봤다. 체코 여자 실비아까지 있는데 옥산나를 제일 사랑했고 그 다음이 올가다. 하지만 지금은 옥산나 보다는 고현정이다"고 말하며 느끼한 눈빛을 발산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