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거짓말해 등록금으로…” 철없는 발언에 네티즌 발끈

    앨리스 “거짓말해 등록금으로…” 철없는 발언에 네티즌 발끈

    [일간스포츠] 입력 2012.10.12 08:49 수정 2012.10.1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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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앨리스가 가수가 철딱서니없는 말로 욕을 먹고 있다.

    앨리스는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야간매점' 코너에서 자신의 추억의 음식인 우유라면을 공개했다.

    그는 "집에서 가수활동을 하는 것을 반대해 어머니께 대학교에 붙었다고 거짓말을 한 후 등록금을 받아 무작정 서울로 올라왔다"며 "점점 돈이 떨어지니까 먹을 게 없어 매일 라면을 먹었고 영양실조에 빈혈까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우유를 먹으면 괜찮아 진다는 말에 라면에 우유를 타서 먹었더니 맛있었다"며 "부모님과 3개월간 연락을 끊었는데 그 사이 집에서 경찰서에도 찾아가고 난리가 났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릴 적 저질렀던 이러한 행동에 '저걸 뭐 자랑이라고 방송에서 떠들지?' '부모님이 보면 참 좋아하겠다' '어려서 그런지 아직도 철이 없네요'라고 쓴소리를 내뱉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