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손담비가 급소 차려고 하자 “둘째 계획있어…”

    박명수, 손담비가 급소 차려고 하자 “둘째 계획있어…”

    [일간스포츠] 입력 2012.10.12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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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쟁이' 박명수가 방송 중 둘째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나건은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여성들을 위한 호신술을 가르쳤다.

    두 사람은 호신술을 가르치며 시범을 보였고 손담비가 직접 따라 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손담비가 중앙으로 나오자 MC들과 G4는 서로 손담비의 상대 치한 역할을 맡겠다며 나섰다. 행운의 주인공은 박명수. 박명수는 손담비를 안고 급소를 발로 차여야 하는 동작을 기다렸다. 그는 손담비가 무릎을 들어올리며 급소를 차려 하자 "안 된다. 나 둘째 계획 있다"고 깜짝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한수민 부부는 2008년 8월 딸 박민서양을 낳았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