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현숙 “성경험 많은 나는…” 폭탄발언에 스튜디오 초토화

팽현숙 “성경험 많은 나는…” 폭탄발언에 스튜디오 초토화

[일간스포츠] 입력 2012.10.12 10:08수정 2012.10.1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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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 부인' 팽현숙이 메가톤급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팽현숙은 1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해 "여자라면 꼭 맞아야 할 주사가 자궁경부암 예방주사라고 하더라"고 입을 뗐다.

이어 "물어보기 쑥스러운데 예방주사를 성경험이 있기 전에 맞아야 하는지 나처럼 성경험이 많은 사람이 맞아도 되는지. 언제 맞아야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팽현숙의 폭탄 발언에 최양락은 화들짝 놀라며 "내가 땀이 난다 땀이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요리연구가 이혜정의 남편 고민환 의사는 "성경험이 없을 때 맞아야 더 좋긴 하다. 하지만 인유두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을 때는 45세까지도 접종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김진석 온라인 뉴스 기자 superjs@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