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폈다, 현빈!…추석 연휴 중 병장 진급

    [일간스포츠] 입력 2012-09-20 오전 9:53:00
    글자크기
    글자크기 키우기 글자크기 줄이기


    군복무 중인 배우 현빈이 최고의 추석 선물을 받는다.

    해병대 관계자는 최근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김태평(현빈) 상병이 10월부터 병장 계급으로 진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빈은 추석 연휴 중인 10월 1일 국군의 날에 진급식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관계자는 "추석 기간에 부대 내 장병들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차례상을 꾸릴 예정이다. 김 상병도 다른 부대원들과 마찬가지로 차례를 지내며 추석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현빈의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해 왔던 모병 업무를 계속 하게 될 것"이라며 "특별한 외부행사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현빈은 최근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져, 군복무 중임에도 연예계 FA시장 최대어로 떠올랐다.

    원호연 기자 bittersweet@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