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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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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스프링캠프 평가전 생중계 실시…총 6경기
- 2016년부터 스프링캠프 평가전을 생중계하고 있는 KT는 이번 시즌에도 여러 채널과 장비를 활용해 차별화된 생중계를 준비했다. 한편 KT는 19일 평가전에 이어 NC, 키움, 미국
- 일간스포츠 2019-02-1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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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세 이치로 체지방률 7%…시애틀 선수 중 가장 낮아
- 미국 USA 투데이 야구 칼럼니스트 밥 나이팅게일은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 이치로의 체지방률은 7%로 팀 선수들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치로는 20
- 중앙일보 2019-02-17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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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피플]이정후 "야구 꿈나무 등장에 기여하고 싶다"
- 다가올 시즌에는 진짜 프로 야구 선수가 되고 싶다. 계산이 서는 선수가 되고 싶다." - 포스트시즌에서 부상(어깨)을 당했다. 야구 꿈나무가 많아지는데 기여하기 위해 좋은 선수가 되
- 일간스포츠 2019-02-17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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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피플]키움 마운드의 미래, 도약·정착 노리는 최원태-안우진
- "국내 투수 대표 기대주라는 수식어가 아직 자신에게 맞지 않는다"며 성장을 노리고 있다. 최원태는 풀타임 선발 세 번째 시즌에 진짜 성장과 도약을 노린다. 현재 지도자뿐 아니라 김상
- 일간스포츠 2019-02-17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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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창섭 난조' 삼성, 요미우리전 대패...위안은 김동엽
- 삼성이 요미우리와의 연습 경기에서 대패했다. 지금은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니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페이스를 올리겠다"고 전했다.
- 일간스포츠 2019-02-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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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포토]NC 포수진, 지형지물 활용 순발력 훈련
- 투수의 속구가 제구가 되지 않으면 블로킹을 해야 하고, 누상 도루가 도루를 시도하면 구종이나 로케이션에 상관 없이 최대한 빨리 2루 송구를 해야 한다. 현재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 일간스포츠 2019-02-1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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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현장]키움 투수진 도우미로 나선 '레전드' 박찬호
- '빅리그 선구자' 박찬호(46)가 키움 투수진의 도우미로 나섰다. 마침 키움 투수진 불펜피칭이 있었다. 박찬호는 훈련 뒤 선수단과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풀타임 일정을 소화했다.
- 일간스포츠 2019-02-1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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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현장]'지도' 의욕 분출한 이호준 NC 코치
- 구단은 팀 리더를 타격 코치로 내세우며 젊은 선수의 기량 향상뿐 아니라 분위기 쇄신을 노렸다. 이 코치가 있던 솔트리버 필드 B구장 10시부터 30분 동안만 포수진 타격 훈련이 있었
- 일간스포츠 2019-02-1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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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피플]'예비 아빠' 조용호, 그 어느 해보다 절실한 캠프
- 그 어느 해보다 많은 땀을 흘리고 있다. '빠른 야구를 수행할 수 있는 내야수'라는 정체성이 내게 더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KT는 세밀한 야구를 수행할 수
- 일간스포츠 2019-02-1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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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산체스·다익손, 캠프 첫 라이브 피칭 실시
- 라이브 피칭에 나선 다익손은 최구 구속 144km의 직구를 포함해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변화구를 선보이며 총 26개의 공으로 타자들을 상대했다. 다익손은 평지에서 던
- 일간스포츠 2019-02-1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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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대표팀 도쿄행 걸림돌 대만, 일본이 이겨주면 땡큐
- 프리미어 12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도쿄올림픽행 티켓을 따내기 위해 넘어야 할 산이다.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은 14일(한국시간) 11월 열리는 2019 프리미어 12 1라
- 중앙일보 2019-02-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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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KT]로하스의 목표 의식, 2019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이유
- 지난 2017년 대체 선수로 영입된 그는 장타력을 증명했고 2018시즌은 홈런 부문 2위(43개)에 오르며 KT가 붙잡아야 할 선수가 됐다. KBO리그에서 다시 한 번 좋은 성적을
- 일간스포츠 2019-02-1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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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KT]2019시즌, KT가 기대하는 '새 얼굴'
- 2014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에 KT에 지명됐고 소속팀이 1군에 진입한 2015시즌에 86경기를 뛰며 경험을 쌓았다. 2015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9라운드에 지명된 선
- 일간스포츠 2019-02-1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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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연봉 200억원, 입금 아직…실감 안 나”
- 류현진(32·LA 다저스)이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꼭 20승을 하겠다는 게 아니라 20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부상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류현진은 15일(한국시간) 다저스가
- 일간스포츠 2019-02-15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