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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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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할 타율' 백인천 전 감독, KBO로부터 공로패 받는다
- 백인천 전 감독이 KBO로부터 공로패를 받는다. 6일 KBO는 '오는 9일 열리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백인천 전 감독에게 공로패를 시상한다'고 밝혔다. 백인천 전 감독은 프로야구
- 일간스포츠 2019-12-0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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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부조작 신고한 이영하의 승승장구
- 틱톡(TikTok) 인기선수상을 받은 이영하(22·두산)은 인기 비결을 묻는 사회자에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올 시즌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에 크게 공헌한 이영하는 지난달 열린 20
- 중앙일보 2019-12-0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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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C 정찬성의 새 상대, 프랭키 에드가로 결정
-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는 6일(한국 시각)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에드가가 정찬성의 상대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정찬성은 오는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 중앙일보 2019-12-0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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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대상] 'ML 대선배' 류현진이 김광현에게 건넨 조언
- '메이저리그 선배' 류현진(32)이 김광현(31)에게 건넨 조언은 '몸 관리'였다. 김광현은 현재 포스팅(비공개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어 류현진의 뒤를 이을 게 유
- 일간스포츠 2019-12-06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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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대상] 김광현·양현종, 공동으로 일구대상 수상
- 김광현과 양현종은 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일구대상을 공동으로 받았다. 프로야구 OB 모임인 일구회는 김광현과 양현종의 우열을 가리
- 일간스포츠 2019-12-06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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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구대상] 신인상 받은 정우영 "4,5선발 노려보고 싶다"
- LG 정우영(20)이 일구회가 선정한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정우영은 6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내년 시즌 목
- 일간스포츠 2019-12-0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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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박종훈,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수상
- SK 투수 박종훈이 사랑의 골든글러브 수상자로 선정됐다. KBO는 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시상하는 2019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박종훈이 받는다고 발표했다. 한편 사랑의 골든
- 일간스포츠 2019-12-0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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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2019 KBO 마케팅상'에 LG 선정
- KBO는 6일 2019 'KBO 마케팅상'에 LG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KBO 마케팅상'은 팬 친화적인 마케팅을 통해 리그 발전에 공헌한 우수 구단을 선정해 KBO 리그 구단의
- 일간스포츠 2019-12-0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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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여곡절 끝 포시팅 공시...김광현엔 '관심', 김재환엔 '글쎄'
-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는 김광현(31·SK 와이번스)과 김재환(31·두산 베어스)에 대한 포스팅(비공개 입찰)이 6일(한국시각) MLB 구단에 공시됐다.AP통신은 "MLB 사무
- 중앙일보 2019-12-0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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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언론, '김광현 영입 추진' 가능성 언급
- 지역 언론인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뷴은 6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가 김광현 영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샌디에이고는 김광현 영입에 적극적이다. 샌디에이고 유니온-트리
- 일간스포츠 2019-12-06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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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현·김재환, 빅리그 구단에 포스팅 공시…1월 5일까지 협상
- 두산베어스 김재환 SK 와이번스 김광현(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좌완 투수 김광현(31·SK 와이번스)과 토종 거
- 연합 2019-12-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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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스토리] 류현진과 김광현, 11년 전 최강 원투펀치가 '멘토'와 '멘티'로
- 한국 야구가 낳은 최고의 왼손 투수 두 명이 내년 시즌 바다 건너 메이저리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한다. 한국 야구가 전승으로 금메달을 따낸 2008 베이징올림픽은 류현진과 김광현이
- 일간스포츠 2019-12-0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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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력 저평가' 황재균, 내실+숫자 업그레이드 겨냥
- 타격은 '홈런왕' 수식어가 붙는 최정(31), 수비는 리그 최고로 평가되는 허경민(29)에게 밀린다는 평가가 있었다. 그는 올 시즌 3루수로 946이닝을 소화하며 수비율 0.969·
- 일간스포츠 2019-12-06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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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규야 넌 계획이 다 있구나
- 그는 "2차 드래프트, 외국인 포수, 트레이드까지 몇백 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이 트레이드였다. 지금 당장 지성준의 수비가 안 좋을지 몰라도, 타격이 된다. 2
- 중앙일보 2019-12-0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