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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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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퇴' 윤석민 "예민한 성격에 사인 못해드린 것 가장 후회"
- 현역 은퇴를 선언한 투수 윤석민(33)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윤석민은 13일 인스타그램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끝내고 보니
- 중앙일보 2019-12-1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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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일리 보내고 스트레일리 영입한 롯데의 사정은?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브룩스 레일리(33·미국)를 대신할 외국인 선수로 댄 스트레일리(31·미국)를 영입했다. 투수 애드리안 샘슨, 유격수 딕슨 마차도를 영입한 롯데는 해가 가기
- 중앙일보 2019-12-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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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레일리 보내고 스트레일리 영입...외인 구성 완료
- 롯데가 다섯 시즌 동안 뛴 브룩스 레일리와 계약했다. 롯데는 14일 오전 "새 외국인 투수로 올 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활약한 우완투수 댄 스트레일리를 영입했다"며 "계약금 30
- 일간스포츠 2019-12-1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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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야구 에이스' 김라경 "서울대 야구부 최초 여자선수 되고파"
- 그는 "중3이었던 2015년 9월 서울대 야구부와 여자야구 대표팀이 서울 고척스카이돔 개장 경기를 치렀다. 그때 공부도 잘하는 학생들이 야구까지 잘하는 것을 보고 서울대에 가고 싶다
- 중앙일보 2019-12-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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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생활 7년' 류현진이 말하는 인권과 존중
- 류현진은 13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스포츠 인권 선서의 날' 행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스포츠 인권 선서'는 폭력·폭언 등 인권침해로부터 자유로운 스포
- 중앙일보 2019-12-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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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플레이어데이 자선 경매 수익금 지역사회에 기부
- NC가 2019시즌 '플레이어 데이' 자선 경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NC는 플레이어 데이마다 선수들의 물품을 기부 받아 팬과 함께하는 자선 경매 행사도 열었다. NC는 플
- 일간스포츠 2019-12-13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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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 티볼 장비 세트 기증
- 키움이 유소년 야구 저변확대를 위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에 1600만원 상당의 티볼 장비 세트를 기증했다. 기증한 티볼 지도서, 배트, 공, 가방, 배팅티, 베이스 등 6개로 구성된 티
- 일간스포츠 2019-12-13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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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1군 스프링캠프 대만으로 간다…가오슝시와 업무협약
- 키움은 13일 대만 가오슝시에 있는 등청호야구장에서 가오슝시, 국경스포츠 마케팅유한공사와 스프링캠프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김치현 단장과 정샤오통 가오슝시 스포츠개
- 일간스포츠 2019-12-1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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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개편한 SK, 사업본부→고객가치혁신본부로 명칭 변경
- SK는 "고객중심 경영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존 '사업본부'를 '고객가치 혁신본부'로 명칭 변경했다"며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운영을 위해 고객 분야 구분에 따라 고객가치혁신, B2C
- 일간스포츠 2019-12-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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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와 작별한 소사, 푸방과 풀타임 계약하고 대만 복귀
- 대만 푸방 가디언스는 13일 소사와 내년 시즌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세금 문제로 KBO 리그를 떠나 대만 푸방과 계약했고, 올해 대만 리그 12경기에서 8승 2패, 평균자책
- 일간스포츠 2019-12-1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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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상 KBO리그 커리어 마감한 소사, 대만 복귀
- SK 와이번스와 결별하고 대만 복귀한 헨리 소사(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KBO리그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올 시즌 도중 영입했던 우완 강속구 투수 헨리 소사
- 연합 2019-1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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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동열 이후 유일한 투수 4관왕···'2011년 MVP' 윤석민 은퇴
- 윤석민은 이어 "팬들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것 같아 죄송한 마음뿐이다. 앞으로도 팬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을 가슴에 새기고 살겠다. 정말 감사드린다"
- 중앙일보 2019-12-1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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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윤석민, 끝내 현역 은퇴…"팬들 응원에 보답 못해 죄송"
- 특히 2011년에는 17승(5패) 1세이브, 탈삼진 178개, 평균자책점 2.45, 승률 0.773를 기록해 투수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일간스포츠 2019-12-1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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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진열장 마련한 이정후의 훈훈한 겨울
-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의 아들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 이야기다. 이정후는 "아버지가 선수 시절 받았던 상과 트로피는 어머니가 진열장에 정리를 해뒀다"며 "아버지가 받으신
- 일간스포츠 2019-12-13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