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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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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발진 첫 승 신고 언제 할래
- KIA는 올 시즌 첫 13경기에서 6승 7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가 13경기에서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했다. 다만 선발승은 매 경기를 좌지우지하는 선발 투수 사기와 직결되는 문제다
- 일간스포츠 2021-04-20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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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영표, KT 에이스 찍고 도쿄행 겨냥
- KT 우완 사이드암 투수 고영표(30)가 야구 국가대표팀 승선을 노린다.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의 체인지업은 보통 우타자 몸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우타자의 잡아당기는 스윙에 장타를
- 일간스포츠 2021-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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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중현의 야구 톺아보기] '갬블 스타터'가 아니면 뷰캐넌 앞에선 뛸 수 없다
- 허삼영 삼성 감독은 "뷰캐넌은 투구 폼과 견제 폼이 동일하다. 슬라이드 스텝도 거의 1.2초대에 들어간다. '갬블 스타터'가 아니면 성공할 확률이 희박하다. (도루를 시도하려면) 전
- 일간스포츠 2021-04-2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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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커스 IS] 최악의 출발, 녹아내린 키움 불펜
- 개막전 마무리 투수 오주원은 4경기 평균자책점 12.27을 기록한 뒤 지난 9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조상우 부상 이후 안우진의 보직을 불펜에 다시 고정할 수 있었지만 '선발
- 일간스포츠 2021-04-20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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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선발진 첫 승 신고 언제 할래
- KIA는 올 시즌 첫 13경기에서 6승 7패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가 13경기에서 아직 1승도 올리지 못했다. 다만 선발승은 매 경기를 좌지우지하는 선발 투수 사기와 직결되는 문제다
- 중앙일보 2021-04-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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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플 IS] 오재일에게 물었다던 구자욱, 오재일의 공백을 채웠다
- 2015년 1군 데뷔부터 이어온 4년 연속 3할 타율 기록이 2019년 막을 내렸다. 지난해 2년 만에 3할 타율에 복귀했지만 아쉬움이 아예 없었던 건 아니다. 지난해 12월 FA(
- 일간스포츠 2021-04-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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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G 연속 1득점 LG, 방망이여 긴 잠에서 깨어나라
- LG가 3경기 연속 1득점에 그치며 타선이 침묵하고 있다. LG가 지난 주말 두산과의 3연전에서 1승 2패를 기록, 개막 후 네 번째 3연전에서 처음으로 루징 시리즈를 기록했다. L
- 일간스포츠 2021-04-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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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스윙을 하던 선수, 두산 안방 구원할까
- 박세혁은 '전' 주전 양의지가 NC로 이적한 뒤 두산 안방을 맡았다. 선발 출장한 백업 포수 장승현이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지난해도 박세혁의 경기력이 좋지 않았을 때, 다른 백업
- 일간스포츠 2021-04-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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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알칸타라, 한신 합류…"일본서도 성공할 것"
-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라울 알칸타라 한신 타이거스에 입단한 멜 로하스 주니어(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BO리그를 호령하던 외국인 선수 멜 로하스 주니어(31)와
- 연합 2021-04-1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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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G 12실점' 9이닝당 볼넷 11.74개 이재학, 시즌 두 번째 1군 제외
- 이동욱 NC 감독은 이동일인 19일 이재학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재학은 18일 창원 한화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4피안타(2피홈런) 4볼넷 2탈삼진 6실점 패전 투수가 됐다
- 일간스포츠 2021-04-1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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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혁, 안와 골절 수술 마쳤다…"22~23일 퇴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포수 박세혁(31)이 안와 골절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두산은 19일 "박세혁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성형외과와 안과 전문의 협진으로 수술을 받았
- 중앙일보 2021-04-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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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츤데레' 김태형의 호통 "네 포지션이 백업이냐?"
- 김태형 감독은 "백업이라고 선수들을 봐주는 건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김태형 감독은 "백업이 경기에 나가서 '이 정도 했으면 잘했다'라고 생각해선 절대 안 된다. 자신의 활약에
- 일간스포츠 2021-04-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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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부산시에 마스크 300만장 기부
- 롯데가 마스크 300만장을 기부했다. 롯데는 지난 16일 사직 삼성전에 앞서 부산시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300만장을 전달했다. 구단은 "롯데자이언츠가 팬들에게 받은 사랑
- 일간스포츠 2021-04-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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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 자몽이에게 자랑스럽고 싶은 아빠 허경민
- 허경민은 "안타 3개를 쳤지만, 타격감이 좋은 건 아니다. 더 좋아져야 하고, 더 좋아질 수 있다"며 "(박)건우가 잘 쳐서 팀이 이기고 있는데 다른 선수들도 잘 치면 더 많이 이길
- 중앙일보 2021-04-19 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