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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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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김원형 감독 "김태훈·김상수 박빙의 상황 잘 막아, 박성한 앞으로 기대"
- SSG가 9회 말 2사 만루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LG에 이겼다. SSG는 마무리 투수 김상수가 4-3으로 앞선 9회 말 2사 만루 이형종 타석에서 던진 130㎞ 바깥쪽 포크볼에,
- 일간스포츠 2021-04-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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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G, 9회 2사 만루 극복해 LG에 4-3 승리…삼성 4연패 뒤 3연승
- SSG 마무리 투수 김상수가 4-3으로 앞선 9회 말 2사 만루 이형종 타석에서 던진 130㎞ 바깥쪽 포크볼에, 구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면서 경기는 종료됐다. 하지만 3회 초 박성
- 중앙일보 2021-04-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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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박성한 결승타+김상수 4세이브' SSG, 9회 위기 막고 LG에 4-3 승리
- SSG 마무리 투수 김상수가 4-3으로 앞선 9회 말 2사 만루 이형종 타석에서 던진 130㎞ 바깥쪽 포크볼에, 구심이 삼진 아웃을 선언하면서 경기는 종료됐다. 하지만 3회 초 박성
- 일간스포츠 2021-04-1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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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LG 오지환, 동점 만드는 마수걸이 솔로 홈런
- LG 오지환이 동점을 만드는 솔로 홈런을 쳤다. 10일 잠실 SSG전에 6번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오지환은 2-3으로 뒤진 7회 초 선두타자 솔로 홈런을 뽑아냈다. 그는 바뀐 투수
- 일간스포츠 2021-04-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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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깨어난 홈런타자' LG 라모스 시즌 첫 홈런…SSG 르위키 상대
- LG 로베르토 라모스(27)가 잠실 홈에서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 지난해 38홈런(2위)을 친 라모스가 올 시즌 12번째 타석에서 기록한 시즌 마수걸이 홈런이다. 전날까지 1
- 일간스포츠 2021-04-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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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개막 후 21타석 무안타' SSG 로맥, 2번에서 6번으로
- 개막 후 무안타 침묵 중인 제이미 로맥(36)이 6번 타순으로 옮겼다. 김원형 SSG 감독은 10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로맥이 부담을 느낄 수 있어, 타순에 변화를 줬다"라고 밝
- 일간스포츠 2021-04-1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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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지현 감독 "함덕주는 계속 선발 투수로"
- 류지현(50) LG 감독은 선발 투수로 체력적으로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함덕주를 여전히 믿고 있다. 류지현 감독은 "(두산 소속으로) 선발 투수로 캠프를 준비하다가 다시 불펜으로
- 중앙일보 2021-04-1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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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류지현 감독 "함덕주는 선발 투수, 앞으로도 믿는다"
- 류지현 감독은 "(두산 소속으로) 선발 투수로 캠프를 준비하다가 다시 불펜으로 전환했다. 그래서 체력적으로 아직 완벽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했다. 함덕주는 모든 보직을 소화할 수
- 일간스포츠 2021-04-1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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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IS] 라모스, 이천웅 선발 출전…홍창기 지명타자 배려
- LG 로베로트 라모스와 이천웅이 10일 잠실 SSG전에 선발 출전한다. 이후 라모스는 9일 SSG전에 대타로 출전했고, 이천웅은 아예 결장했다. LG는 이날 홍창기(지명타자)-라모스
- 일간스포츠 2021-04-1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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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환 연타석 3점포' 한화, 두산에 승리…추신수 4출루
- 한화는 9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선발 김민우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3년차 내야수 노시환의 연타석 3점포를 앞세워 7-0으로 완승했다. 3-0으로 앞선 3
- 일간스포츠 2021-04-0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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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시환 잘 치고 김민우 잘 던지고…활짝 웃은 한화
- 한화는 9일 두산 베어스와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선발 김민우의 6이닝 무실점 역투와 3년차 내야수 노시환의 연타석 3점포를 앞세워 7-0으로 완승했다. 3-0으로 앞선 3회 2사 1
- 중앙일보 2021-04-09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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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진욱, 혹독한 프로 신고식…5이닝 6실점 패전
- 롯데가 2-7로 패해 김진욱은 데뷔 첫 패전을 안았다. 선두 타자 박동원에게 데뷔 첫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후 박준태와 김혜성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다.
- 일간스포츠 2021-04-09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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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급 신인' 김진욱, 데뷔전서 6실점 패전 '쓴맛'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특급 신인' 김진욱(19)이 데뷔전에서 프로의 쓴맛을 봤다. 선두 타자 박동원에게 데뷔 첫 볼넷을 허용한 뒤 2사 후 박준태와 김혜성을 연속 볼넷으로 내보내
- 중앙일보 2021-04-0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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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홈런' 추신수, 심적 부담도 담장 밖으로 날렸다
- 그럼에도 시즌 첫 안타가 3경기 연속 불발되자 추신수를 향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KBO리그 첫 안타, 첫 홈런, 첫 타점, 첫 득점을 한꺼번에 해결하는 한 방이었다.
- 일간스포츠 2021-04-09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