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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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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반 입국' SK 로맥과 르위키, "기대된다" "든든하다"
-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렌다.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데, 한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자가격
- 일간스포츠 2021-0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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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로맥과 르위키, 16일 입국…곧바로 서귀포 이동해 자가격리 예정
- 먼저 입국한 로맥, 르위키, 나이트 코치는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 자가격리 후 2월 1일 서귀포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
- 중앙일보 2021-0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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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포커스] 미등록 대리인 사건…막연하게 추가 소명 기다리는 선수협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지난 7일 중재위원회를 열어 미등록 대리인이 FA(자유계약선수) 협상에 참여한 문제를 논의했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기사 이후 선수협에 '우규민과 12
- 일간스포츠 2021-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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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
- 16일 롯데 구단은 '전날 김원중이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모발을 기부
- 일간스포츠 2021-01-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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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앞으로도 노력하겠다"
- 롯데 구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250만원)을 전달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모발을 기부했고
- 중앙일보 2021-01-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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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허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허홍(57)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쌓아올린 우리 구단의 진취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성숙한 구단
- 일간스포츠 2021-01-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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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의 선택 'MLB 진출' vs 'KIA 잔류'…닷새 남았다
- 팬들에게 인사하는 양현종(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왼손 투수 양현종(33)의 거취가 닷새 후면 결정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하는 양현종은 20
- 연합 2021-0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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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연봉 계약 완료… 홍창기 팀내 최고 인상률
- LG가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외야수 홍창기다. 프로 3년차 투수 정우영은 8000만원에서 1억원(인상률 12
- 일간스포츠 2021-0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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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지막 꿈꾸는 불혹, LG 포수 이성우
- 이성우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늘 가슴이 아픈데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외롭게 지낸 아내와 좋은 시간을
- 중앙일보 2021-01-1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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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중현의 야구 톺아보기] FB%가 28.9%…NC가 파슨스를 선택한 이유
- 김종문 NC 단장은 "홈구장인 창원 NC파크는 플라이볼 투수에게 불리하다"고 말했다. 지난해 창원 NC파크의 경기당 홈런은 2.67개(72경기 192개)였다. 땅볼 유도에 특화된 구
- 일간스포츠 2021-01-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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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디에이고 남궁훈 스카우트, 하루도 쉼 없이 김하성만 팠다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계약서에 사인하는 김하성 샌디에이고 남궁훈 스카우트구단에 김하성 영입 설득…스카우트 생활 9년 만에 큰 결실"MLB 올스타 출신 러셀에게 밀
- 연합 2021-0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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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MLB 실패 후 가장 먼저 '한 번 더 우승' 생각"
- 나성범(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NC 다이노스 나성범(32)이 메이저리그(MLB) 진출이 이뤄지지 않자 가장 먼저 한 생각은 '한 번 더 우승하자'는 것이었다.나성범은 14일
- 연합 2021-0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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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자의 B토크] ‘피콜로’ 박정배의 야구 인생 2막 기대한다
- 2019년 SK 와이번스에서 은퇴한 투수 박정배(39)가 코치로 변신한다는 소식을 지난달 접했다. 그 역시 15년간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다. 다만, 한 번도 야구를 포기하지 않았다
- 일간스포츠 2021-01-1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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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의 클래식] 39년 만의 '윈터 캠프' 너무 중요하다
- 1982년 한국 프로야구 출범 당시 6개 구단은 모두 국내에서 전지훈련을 했다. 빅리그 구단이 본격적으로 스프링캠프를 차리기 전에 보다 좋은 훈련 환경에서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어
- 일간스포츠 2021-01-15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