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
한국 야구
-

- [조아제약 야구대상] SK의 상징 김광현, 2019 최고투수상 수상
- SK 에이스 김광현(31)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투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투구 이닝은 2010년(193⅔이닝)에 이어 데뷔 후 두 번째로 많았고, 17승 역시 201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4
-

- [포토]배영수,한국시리즈떄처럼기분 좋아요
- 배영수가 특별상을 수상하고 소감을 얘기 하고있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2.04.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3
-

- [포토]김태형, '명장의 여유'
- 김태형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2
-

- [포토]김태형, '대상 감독의 여유~'
- 김태형 감독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tbc.co.k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2
-

- [포토]배영수,수상을 축하해
- 배영수가 특별상을 수상하고 김태형감독의 축하를 받고있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2.04.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1
-

- [조아제약 야구대상] '데뷔시즌 36세이브 구원왕' 하재훈, 2019 최고 구원투수
- SK 마무리 투수 하재훈(29)이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최고구원투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재훈은 "오승환(삼성) 이후 압도적인 마무리 투수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탄하던
- 일간스포츠 2019-12-04 13:40
-

- [포토]배영수,특별상 수상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2.0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8
-

- [포토]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케익 커팅하는 내빈들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태형 감독,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 정운찬 KBO총재, 류현진, 허구연 위원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8
-

- [포토]류현진-배영수,특별상 수상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2.0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8
-

- [포토]조아제약프로야구대상, 축하케익 커팅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태형 감독, 조성배 조아제약 대표이사, 정운찬 KBO총재, 류현진, 허구연 위원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7
-

- [포토]축하받는 류현진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류현진이 특별상을 수상하고 정민철 한화 단장으로부터 축하받고있다...정시종 기자 j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6
-

- [조아제약 야구대상] '한국 야구의 위상을~' 특별상 류현진·배영수, 공로상 김경문 감독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류현진과 배영수는 특별상을, 김경문 감독은 공로상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6
-

- [포토]특별상 받는 류현진
- '2019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시상식'이 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19.12.0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5
-

- [포토]배영수 정수빈, 감독님 축하합니다
- 김태형 두산 감독이 대상을 수상하고 배영수, 정수빈 등 선수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19.12.04/.
- 일간스포츠 2019-12-04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