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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코로나 1년] 잃어버린 2020년…올림픽 향해 다시 뛰는 태극전사들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 미소 짓는 류한수 '사격 황제' 진종오 8개월 만에 문 연 진천선수촌'사격 황제' 진종오 "올림픽 연
연합
2021-01-13
08:41
"중심선수로 충분히 평가하고 있다"…관심 쏠린 나성범의 '연봉'
김종문 NC 단장은 "이제 연봉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통화로 하기에는 금액이 많다"며 "통화로 교감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얼굴 보고 (협상) 하는 게 맞다"고 얘기했다. 박민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IS 피플] 거침이 없는 '바람의 손자'…'연봉 월반'은 현재 진행형
이로써 이정후는 팀 선배 김하성(현 샌디에이고)이 보유하고 있던 리그 5년 차 최고 연봉 3억2000만원을 가뿐하게 뛰어넘었다.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롭게 썼던 이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채은성의 조력자, 그리고 감사
그는 "타격감이 안 좋을 때는 상·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준비 자세를 더 편하게 바꿨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야구에서는 미세한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하지 않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너무 어려운 유희관의 미래 가치 평가
유희관(35)은 가치 평가가 매우 어려운 투수다. 유희관은 최근 8시즌(2013~20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뒀다. 유희관은 지난 8시즌(2013~20년) 동안 두산 소속 투수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투·타 유망주 군 입대 선택, 미래 준비하는 KT
국군체육부대(상무)는 지난 8일 2021년 1차 국군 대표 운동선수(부사관·병) 서류 전형 합격자를 발표했다. 상무 야구단 서류 전형 합격자 중 KT 소속 선수는 4명이다. 투수 김
일간스포츠
2021-01-13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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