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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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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선동열 감독, LG 이어 KT도 특별 투수지도
- 이강철 감독의 초청으로 스프링캠프에 비공식 투수인스트럭터로 방문한 선동열 전 국가대표감독이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있다. 기장(부산)=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
- 일간스포츠 2021-02-1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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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현장]'기장 입성' 선동열 감독 "KT, PO 진출 축하…자유롭게 소통하자"
- 선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지난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축하한다. 노력과 땀의 결과다.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축하 인사부터 전했다. 선
- 일간스포츠 2021-02-1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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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크업' 페르난데스 보고 허허…김태형 감독은 예열 중
- 김태형 감독은 "몇몇 투수는 벌써 지난해보다 좋은 페이스를 보인다. 그러나 아직 컨디션이 정상이 아닌 투수도 있다. 개막까지 많은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서두르거나 무리할 필요는 없다
- 일간스포츠 2021-02-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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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올림픽·가을야구 찍고 FA 대박 향한다
- 프로야구 최다 안타(2504개) 주인공 박용택(42)이 지난해 은퇴했다. 롯데의 스프링캠프지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15일 만난 손아섭은 "최다 안타 후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 일간스포츠 2021-02-1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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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인터뷰] 부상으로 FA 재수…'악몽'에서 깨어난 백정현
- 삼성 왼손 선발 백정현(34)이 '악몽'에서 깨어났다. 이어 "아팠으니까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뿐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올해가 조금 더 편안하다. 재활하면서 운동
- 일간스포츠 2021-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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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연장 좌우' 안치홍, 몸 상태는 올리고 부담은 줄이고
- 2+2년 옵션 계약 연장을 앞둔 그는 "부담 갖지 않고, 지난해 부족했던 점을 보완해 '올해엔 잘하자'는 마음뿐"이라고 말했다. 당시 2+2년 최대 56억원의 계약을 맺었는데, '+
- 일간스포츠 2021-02-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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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포커스]'1년 계약' 유희관, 좌투수 최초 기록 노린다
- 연봉보다 많은 인센티브에 대해서는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소화하면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충분히 채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구단도 신경을 써 준 것 같다"고 했다. 유희관은 "선수
- 일간스포츠 2021-02-17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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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아섭, 올림픽·가을야구 찍고 FA 대박 향한다
- 롯데의 스프링캠프지인 부산 사직구장에서 15일 만난 손아섭은 "최다 안타 후보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팬들 기대에 부응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몸도 더 잘 관리하고 기술적으
- 중앙일보 2021-02-17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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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 신고포상금 두 배 상향 조정
-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코리아가 불법스포츠도박을 근절하고,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불법스포츠토토 신고센터의 신고 포상금을 최대 두 배로 상향했다
- 일간스포츠 2021-02-1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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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초비상' 조상우 발목 인대 완전 파열…"복귀까지 최대 12주"
- 키움 마무리 투수 조상우(27)의 시즌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 조상우는 16일 진행된 정형외과 검진에서 왼쪽 전거비 인대 및 종비인대(복숭아뼈 아래 부위) 완전 파열 소견을 받았다
- 일간스포츠 2021-02-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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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캠프를 덮친 한파, '온실 효과'로 막는다
- 코로나19 여파로 39년 만에 모든 팀이 해외 캠프를 포기했다. 한화 투수 김진영은 "추위로 고생하는 건 모든 팀이 마찬가지일 텐데, 다행히 구단이 비닐로 피칭장과 웜업장을 만들어줘
- 일간스포츠 2021-02-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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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프링' 캠프를 덮친 한파, '온실 효과'로 막는다
- 코로나19 여파로 39년 만에 모든 팀이 해외 캠프를 포기했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은 "내가 프로 선수 2년 차일 때 걸프 전쟁(1991년)이 터져 일부 팀이 해외 캠프를 못
- 중앙일보 2021-0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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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붙박이 외야수 꿈꾸는 롯데 강로한의 목표 "144"
- 롯데 자이언츠 강로한(29)이 1군 붙박이 선수로 살아남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가 적응기였다면, 올해야말로 외야수 강로한으로서의 첫 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내야수일 땐 외
- 일간스포츠 2021-02-1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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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붙박이 외야수 꿈꾸는 롯데 강로한의 목표 "144"
- 그는 "지난해 마무리 훈련 때는 외야 5경기, 내야 1경기 정도로 나갔다. 중견수, 좌익수, 우익수를 번갈아 했다. 스프링캠프에선 외야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강로한은 "성민규
- 중앙일보 2021-02-16 1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