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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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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진열장 마련한 이정후의 훈훈한 겨울
-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의 아들 이정후(21·키움 히어로즈) 이야기다. 이정후는 "아버지가 선수 시절 받았던 상과 트로피는 어머니가 진열장에 정리를 해뒀다"며 "아버지가 받으신
- 중앙일보 2019-1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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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환의 자신감 "직구 구속, 분명히 오를 것"
-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 오승환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수술 후 몸 상태, 예전보다 좋아져…의료진 놀랄 정도""김광현·김재환은 MLB에서도
- 연합 2019-12-13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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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환의 전략 실패, 그리고 LG의 고민
- 대개 FA 선수는 구단과 계약 기간, 총액, 세부 조건 등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기 마련인데 팀의 주축 선수가 '원소속팀에 남겠다'는 의사를 전하며 계약 기간과 총액 등에 있어 구단에
- 일간스포츠 2019-12-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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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더블A에서 뛰던 모터, 키움과 35만 달러 계약
- 키움 구단은 12일 모터와 총액 35만 달러(4억2000만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키움 구단은 "우수한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다는 것이 최대 장점이다
- 일간스포츠 2019-12-1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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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 전문기자가 쓴 책 ‘나의 미러클 두산’ 발간
- 출판사 '북오션'이 발행한 신간 '나의 미러클 두산'은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팬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내용을 담고 있다. 두산의 역사를 함께 한 명장들의 이야기는 물론이고 화
- 일간스포츠 2019-12-1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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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하스도 유턴? 현지 언론 주목...선수는 잔류 희망 메시지
- 로하스는 "관심을 보인 (메이저리그)구단이 없지는 않았다. 그러나 조건은 만족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로하스는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다"며 "KBO 리그에서 다시 한번
- 일간스포츠 2019-12-12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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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수호천사' LG,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2300만원 전달
- LG는 11일 박용택, 오지환과 LG전자 배두용 부사장, 서울대학교병원 김한석 어린이병원장,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LG트윈스와
- 일간스포츠 2019-12-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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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1700만원 '프로야구 시즌권' 이젠 개막 후에도 환불된다
- 롯데 자이언츠ㆍ삼성 라이온즈ㆍ넥센(키움) 히어로즈ㆍ한화 이글스ㆍKT 위즈ㆍLG 트윈스ㆍNC 다이노스ㆍSK 와이번스 등 8개 야구단은 공정위 시정 명령에 따라 내년부터 야구 시즌이 개
- 중앙일보 2019-12-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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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모터와 35만달러 계약…골든글러브 샌즈와 결별
- 키움과 재계약 불발된 제리 샌즈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유니폼 입은 테일러 모터(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골든글러브 외야수' 제리 샌즈와의 재계약이 불발된 프로야구 키움
- 연합 2019-12-12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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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린드블럼, MLB 밀워키와 계약…3년간 109억원
- 밀워키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조쉬 린드블럼(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9시즌 KBO리그에서 맹활약을 펼친 조쉬 린드블럼(32)이 미국 메이저리그에 복귀했다.미국 ESPN
- 연합 2019-12-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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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산 44승' 댄 스트렐리, KBO 리그 입성 유력
- 투수 댄 스트렐리(31)의 KBO 리그행이 급부상했다. 올 시즌을 볼티모어에서 시작한 스트렐리는 극도의 부진(2승 4패 평균자책점 9.82) 끝에 지난 7월 필라델피아로 트레이드됐다
- 일간스포츠 2019-1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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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KBO리그 출신 좋아하네…린드블럼도 밀워키행
- 밀워키는 KBO리그 출신 외국인 선수를 눈여겨 보고 있다. 테임즈는 빅리그 복귀 첫해 타율 0.247, 31홈런, 63타점의 준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KBO리그 역수출 선수 신화를 그
- 중앙일보 2019-12-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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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에 만난 KIA와 안치홍·김선빈의 FA 협상은 답보 상태
- 두 명의 내부 FA 계약 협상자를 두고 있는 KIA는 "안치홍(29)과 김선빈(30)를 모두 붙잡겠다"고 하고 있다. 안치홍과 김선빈은 최근 10년간 타이거즈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고
- 일간스포츠 2019-12-12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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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두산 린드블럼, 밀워키와 3년 계약…최대 1800만 달러
-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던 조시 린드블럼(전 두산)의 행선지가 결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을 통해 '린드블럼이 밀워키와 계
- 일간스포츠 2019-12-12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