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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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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이정훈 코치 영입…퓨처스 타격 코치 부임
- 두산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훈 코치가 4일 이천 캠프로 합류해 퓨처스리그 타격 코치로 선수단을 지도한다"고 밝혔다. 현역 시절 ‘악바리’라고 불린 이정훈 코치는 1991~92
- 일간스포츠 2021-03-0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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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승호·박계범 경쟁력 증명...두산 2루는 2021년도 격전지
- 그래도 두 선수의 유산, 보상 선수로 영입한 내야수 박계범과 강승호가 위안을 주고 있다. 지난해 8월, 전 소속팀에서 임의탈퇴가 해제됐고, 지난해 12월 두산이 보상 선수로 지명했다
- 일간스포츠 2021-03-0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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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제성·소형준, 첫 대외 실전 등판…1이닝 무실점
- KT 선발 기대주 배제성(25)과 소형준(20)이 스프링캠프 첫 대외 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 첫 타자 허경민은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냈다. 1사 1루에서 상대한 신성현에게는 삼진
- 일간스포츠 2021-03-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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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대구] 롯데-삼성 평가전, 사령탑은 2번 타자를 유심히 본다
- 허문회 롯데 감독과 허삼영 삼성 감독 모두 2번타자 활약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삼성 2번 타자로 나서는 피렐라에 대해 허삼영 감독은 "우리 팀의 키플레이어"라고 손꼽았다. 허삼영
- 일간스포츠 2021-03-0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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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대구] 삼성 '키플레이어' 피렐라, 3일 롯데전 2번 선발 출전
- 허삼영 삼성 감독이 2021년 '키플레이어'로 꼽은 호세 피렐라가 실전 두 번째 경기에 2번 타자로 나선다. 피렐라는 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평가전에 2번 타자
- 일간스포츠 2021-03-0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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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은 계획이 있다" 몬토요 토론토 감독의 신뢰
- 캐나다 매체 토론토 선은 3일(한국시각) "에이스 류현진은 자신의 방식대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에 나설 수도 있지만 준비를 매우 세심하게 하고 있다"고 알렸다. 찰리 몬토요
- 중앙일보 2021-03-0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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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손 타자로 변신 시도하는 삼성 김지찬
- 키 1m63㎝의 단신인 김지찬은 지난해 빠른 발, 안정적인 수비, 뛰어난 번트 기술로 1군에서 자리 잡았다. 야구에서 일반적으로 왼손 타자는 오른손 투수를, 오른손 타자는 왼손 투수
- 일간스포츠 2021-03-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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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트루이스 김광현, 4일 메츠 상대 첫 시범경기 등판
-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김광현(33)이 4일 뉴욕 메츠전에서 시범경기 첫 선발등판에 나선다. 세인트루이스는 4일 오전 3시 로저 딘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스프링 트레이닝 경
- 중앙일보 2021-03-03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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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손 타자로 변신 시도하는 삼성 김지찬
- 야구에서 일반적으로 왼손 타자는 오른손 투수를, 오른손 타자는 왼손 투수를 상대할 때 유리하다. 그는 "야구를 시작할 때는 오른손으로 쳤다. 빠른 발을 살리기 위해 고등학교때부터 왼
- 중앙일보 2021-03-03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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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선수단이 마음 담아 류지현 감독에게 건넨 데뷔 첫 승 기념구
- LG '임시 주장' 정주현은 팀 승리가 확정되자 류지현 감독에게 다가가 공을 한 개 건넸다. LG 선수단이 한마음을 담아 류 신임 감독에게 건넨 사령탑 데뷔 첫 승 기념구였다. 이날
- 일간스포츠 2021-03-02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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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재균, 동료 향해 한 발 더 다가서는 '캡틴'
- 오전 훈련을 마치고 이동하던 KT '캡틴' 황재균(34)이 갑자기 취재진 일원으로 합류했다. 이어 소형준을 향해 "어떤 각오로 스프링캠프를 소화하고 계시나요", "올해도 13승 이상
- 일간스포츠 2021-03-0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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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쾌조의 스타트' LG 이영빈 "엄청 긴장했다. 공의 힘이 다르더라"
- 'LG 내야의 미래'로 평가받는 이영빈(19)이 프로 무대 첫 실전 경기에서 주눅들지 않고 당찬 모습을 선보였다. 2021년 LG 신인 내야수 이영빈은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
- 일간스포츠 2021-03-0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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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트 야구단 팀명, 이번주 발표…팬들은 'SSG 랜더스'로 추측
- 인천SK 행복드림구장 전광판 모습"조만간 새 팀명 공개하겠다"…5일 'SK 유니폼 반납식' 개최SK 와이번스 흔적은 야구박물관으로…KBO, 3일 야구장 답사
- 연합 2021-03-02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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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창원] NC 송명기 2이닝 무실점, 벌써 149㎞
- NC 송명기(21)가 올 시즌 첫 실전 등판에서 지난 시즌 막판에 보여준 상승세를 이어갔다. 송명기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LG와 평가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 일간스포츠 2021-03-02 1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