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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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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정현욱·권기영 자격정지 요청…토토·사행성 사이트 이용
- 두산은 "최근 개인적인 채무 문제가 불거진 소속 선수 정현욱과 면담하는 과정에서 스포츠 토토를 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어 선수단 전체를 대상으로 전수 조사를 하는
- 일간스포츠 2021-01-1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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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 확인' 배제성 "가을에도 믿음 주는 투수가 되겠다"
- KT 선발 투수 배제성(25)은 포스트시즌 데뷔전에서 큰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전을 돌아본 그는 "선발 투수이기 때문에 솔직히 더 던지고 싶었다. 2020시즌 통틀어서 가장 컨디션이
- 일간스포츠 2021-01-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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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코칭스태프 선임 완료
- 롯데 자이언츠가 2021시즌 1군 및 퓨처스(2군)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 더불어 김동한 타격·주루 코치와 브랜든 맨 피칭 코디네이터가 새롭게 합류한다. 브랜든 맨 신임 피칭
- 중앙일보 2021-01-1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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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협 "주권 선택 존중…중립적인 위원회 구성 필요"
- 선수협은 13일 "KBO 연봉조정위원회 개최와 관련하여 KT 주권 선수의 연봉조정 신청에 대해 선수의 생각을 존중하며, 정당한 선수의 권리 행사로 인정해준 KT 구단에 감사드린다"는
- 일간스포츠 2021-01-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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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토토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는 공식 ‘소액+소조합’
-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스포츠토토의 진정한 재미는 소액과 소조합에서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토토에서는 스포츠 베팅의 진정한 재미와 건강한 구매환경을 만들기 위해
- 일간스포츠 2021-01-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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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이슈] 키움은 왜 김상수를 사인 앤드 트레이드 했을까
- 키움이 FA(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베테랑 불펜 김상수(33)를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내보냈다. 일간스포츠 취재 결과, 김상수는 SK와 FA 협상 테이블을 차린 뒤 키움에 사인 앤드
- 일간스포츠 2021-01-13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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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실 라이벌' 두산·LG도, 울산·창원 등 남부지역에서 평가전
- 2020년 4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서울시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고, 경기도 이천에 훈련 시설을 갖춘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 연합 2021-01-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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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류대환 사무총장 재선임…'이사회 만장일치'
- 류대환 사무총장이 신임 총재 체제에서도 KBO 살림을 맡는다. 정지택 신임 총재는 현 류대환 사무총장 재선임을 제청했고, 이사회 전원이 동의했다. 1990년 KBO에 입사에 운영팀과
- 일간스포츠 2021-0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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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SK 홀드왕 김상수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영입
- SK 와이번스가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홀드왕 출신 김상수(33)을 영입했다. SK로 이적한 김상수는 "키움 히어로즈에서 많은 기회를 주신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난
- 중앙일보 2021-01-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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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년] '할지 말지' 여전히 흐릿한 올림픽…텅 빈 경기장
- 사회적 거리 두기로 떨어져 서 있는 NC 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우승 시상식 '관중은 없지만' 프로배구 경기, 무관중으로 도쿄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그래픽] 일본 코로나19 확진자
- 연합 2021-01-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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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년] 잃어버린 2020년…올림픽 향해 다시 뛰는 태극전사들
-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 시즌 두 번째 월드컵 우승 미소 짓는 류한수 '사격 황제' 진종오 8개월 만에 문 연 진천선수촌'사격 황제' 진종오 "올림픽 연
- 연합 2021-01-1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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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심선수로 충분히 평가하고 있다"…관심 쏠린 나성범의 '연봉'
- 김종문 NC 단장은 "이제 연봉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통화로 하기에는 금액이 많다"며 "통화로 교감은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얼굴 보고 (협상) 하는 게 맞다"고 얘기했다. 박민
-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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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피플] 거침이 없는 '바람의 손자'…'연봉 월반'은 현재 진행형
- 이로써 이정후는 팀 선배 김하성(현 샌디에이고)이 보유하고 있던 리그 5년 차 최고 연봉 3억2000만원을 가뿐하게 뛰어넘었다. 3년 차와 4년 차 최고 연봉 기록을 새롭게 썼던 이
-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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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은성의 조력자, 그리고 감사
- 그는 "타격감이 안 좋을 때는 상·하체가 따로 움직이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준비 자세를 더 편하게 바꿨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야구에서는 미세한 변화가 큰 차이를 만들기도 하지 않
- 일간스포츠 2021-01-13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