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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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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인터뷰] 두산 함덕주, "지난해보다 1세이브라도 더"
- 함덕주는 "주변의 많은 도움과 배려로 몸 상태를 잘 끌어올리고 있다"며 "선후배들에게 더 큰 믿음을 주는 투수가 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감독님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트레이닝
- 일간스포츠 2019-02-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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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팀 외인 에이스 역할, 입맛 회복한 산체스가 찜
-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 와이번스에는 외인 에이스 자리가 공석이다. 산체스는 지난해 12월 총액 120만 달러(연봉 95만·옵션 25만)에 재계약했다. 한국 무대에 데뷔하는 다
- 중앙일보 2019-02-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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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KIA, 첫 연습경기서 日 야쿠르트에 3-5 역전패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전지훈련 첫 연습경기에서 3-5로 역전패했다. KIA는 11일 일본 우라소에 야구장에서 열린 야쿠르트와의 연습경기에서 3-5로 졌다. 야쿠르트 선발 데라시
- 중앙일보 2019-02-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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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세현에 윤석민까지…마운드 고민 깊어지는 KIA
- 지난 1일부터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KIA는 주축 선수 윤석민(33)과 김세현(32)을 부상으로 떠나보냈다. 윤석민은 고질적인 우측 어깨 통증에 허벅지 안쪽 내전근 통증을
- 일간스포츠 2019-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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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마운드가 기대하는 '권혁 효과'
- 두산 마운드가 '권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오른어깨 통증으로 1군 캠프 합류가 불발된 박치국은 일단 2군 대만 캠프에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두산이 기대하는 '권혁 효과', 한
- 일간스포츠 2019-02-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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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포토]이승엽, KT 캠프에서 오승환과 해후
- 이승엽은 11일 KT의 전지훈련이 진행 중인 미국 애리조나 투산 키노 스포츠 컴플렉스를 찾았다. 이순철 SBS스포츠 해설위원과 동행하며 애리조나 지역에 캠프를 차린 키움, NC, K
- 일간스포츠 2019-02-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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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피플]이대은은 KBO리그 데뷔전을 기다린다
- 화려한 미국 무대 경력으로 이름값·몸값을 높인 외인 투수조차 KBO 리그에서 고전한다. 현재 소화하는 캠프, 다가올 정규 시즌에 대해 "재미있을 것 같다"고 했다. "경험해 보지 않
- 일간스포츠 2019-02-1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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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 끊긴 삼성 10승 외인, 맥과이어 "내 역할은 잘 던지는 일"
- 최근 3년 동안 맥이 끊긴 외국인 투수 10승을 달성해야 한다. KBO 무대를 밟은 역대 외국인 투수 중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순위가 손에 꼽힐 정도로 높다. 이 중 헤일리와 함
- 일간스포츠 2019-02-11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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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옆구리 힘 붙을까… 자라나는 새싹 정우영
- 최일언 LG 투수코치는 "오늘은 80%로 던지라고 했다. 체격 조건이 좋고 투구 밸런스도 좋다. 공 끝 힘이 있고 무브먼트도 좋다. 조금 보완해야 될 점이 있지만 기대가 된다"고 말
- 중앙일보 2019-02-11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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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춘도 지났고…슬슬 몸 푸는 프로야구
- 미국·일본·호주·대만 등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10개 구단은 이번 주부터 실전 경기를 치른다. KIA-일본 야쿠르트, 한화-일본 주니치의 11일 평가전이 그 시작이다. 미국에 스프링캠
- 중앙일보 2019-02-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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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에 있는 심수창에게 도착한 깜짝 발렌타인 데이 선물
- LG 선수들의 전지훈련이 한창 진행 중인 호주 블랙타운 인터내셔널 스포츠센터. 선수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자필로 써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연일 구슬땀을 쏟고 있는 선수단에게 격려와
- 일간스포츠 2019-02-1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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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현장]끝판왕 DNA 전수받은 KT 클로저 김재윤
-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29)은 현재 오승환 바라기다. 훈련이 모두 끝난 뒤에는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이어 갔다. 일단 스트라이크를 잡는 것이 중요하며 자신의 구위를 믿고 던지면
- 일간스포츠 2019-02-10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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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현장]엄상백, 발 밑 발판으로 제구력 향상 겨냥
- 캠프 초반부터 조언을 받고 투구 자세 교정을 시작했다. 이강철 감독은 "투구할 때 골반이 안쪽(포수 반대 방향)으로 많이 빠지다 보니 힘을 제대로 싣지 못하고 공이 높이 뜨는 경향이
- 일간스포츠 2019-02-1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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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리조나 현장]강백호 겸업 시도, 해프닝은 아니었다
- 강백호(20)의 투타 겸업을 단념하기까지 이강철 감독과 kt 코칭스태프의 고민은 가볍지 않았다. 강백호의 투타 겸업 가능성이 스프링캠프 개막 전에 주목받은 이유다. 그러나 이강철 감
- 일간스포츠 2019-02-10 0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