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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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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스토리] "부족한 점 많다" 자책한 박종훈, '바둑 공부' 선언한 사연
- 정규시즌을 8승 11패, 평균자책점 3.88로 마감해 2017년(12승)과 2018년(14승) 기록한 두 자릿수 승리는 채우지 못했지만 KBO 리그에 보기 드문 언더핸드 선발 투수로
- 일간스포츠 2019-12-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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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라스버그, 워싱턴과 7년 2억4500만 달러 FA 계약
-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를 우승으로 이끈 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31)가 역대 투수 FA(자유계약) 최고액 기록을 세웠다. 이 계약으로 스트라스버그는 데이비드 프라이스(
- 중앙일보 2019-12-1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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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KIA, 오른손 투수 가뇽 영입
- 오른손 투수 드류 가뇽(29)이 KIA 유니폼을 입는다. 외국인 선수 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10일 "KIA가 가뇽과 계약했다"고 밝혔다. 대신 지난달 오른손 투수 애런 브룩스와 총
- 일간스포츠 2019-12-1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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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포' 박병호의 새 도전…민첩성 가미한 웨이트트레이닝 시작
- 박병호, KBO 골든글러브 1루수 부문 수상(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33·키움 히어로즈)는 9일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개인 통산
- 연합 2019-12-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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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의지·린드블럼의 유쾌한 농담…"넌 나의 첫 번째는 아냐"
- 린드블럼, 골든글러브 2연패 양의지, KBO 골든글러브 포수 부문 수상 린드블럼과 양의지(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야구 현역 최고 포수 양의지(32)와 2019년 KB
- 연합 2019-12-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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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거포 애담 존스, 日 오릭스 입단할 듯…거물들의 일본행
- 애덤 존스(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5차례나 올스타에 선정된 거물급 외야수 애덤 존스(33)가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 입단할 것
- 연합 2019-12-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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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 다시 오겠습니다." 올해 KBO리그 마운드를 평정한 조쉬 린드블럼(32·미국)이 황금장갑을 품에 안고 한국을 떠난다. 린드블럼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
- 일간스포츠 2019-12-1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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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장갑 낀 양의지가 떠올린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 양의지는 "정말 영광이다. 상을 받기 전에 이번에 받으면 민호 형과 같아지는 걸 알고 있었다"며 "내게는 정말 특별하다. 프로 입단 초기 강민호 선배를 보고 자랐다. 배우고 존경하고
- 중앙일보 2019-12-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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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포커스] 외인 시장에서 움직이는 日, 고심 깊어지는 KBO 리그
- 국내 A 구단 스카우트는 "올해 일본 쪽 외국인 선수가 60% 정도 바뀔 것으로 예상했는데 확실히 이전보다 많이 바뀌고 있다. KBO 리그는 신규 외국인 선수 계약 시 연봉, 계약금
- 일간스포츠 2019-12-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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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의 눈] '관중 감소, 콘텐트 파워 약화' KBO리그, 예비 스타 등장 절실
- 단상에 올라 특별상을 받는 그를 보며 어우홍(88) 백인천(76) 이광환(71) 전 감독 등 야구계 야구 원로들은 입은 모아 "이제 한국 야구는 새로운 스타 발굴이 시급하다"고 했다
- 일간스포츠 2019-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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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백호 "내년에는 골든글러브 후보 진입 목표"
- '2년 차 징크스'도 통쾌하게 날린 KT 강백호(20)의 세 번째 시즌, 2020년 목표는 골든글러브 후보에 포함되는 것이다. 강백호는 데뷔 시즌인 지난해 고졸 신인 데뷔 시즌 최다
- 일간스포츠 2019-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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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 외인' 소사, 사실상 KBO 리그 커리어 마감
- '장수 외인'의 대명사였던 헨리 소사(34)의 KBO 커리어가 사실상 끝났다. 지난 6월 대체 외인으로 SK 유니폼을 입었던 소사는 시즌이 끝난 뒤 재계약 의사를 전달받지 못했다.
- 일간스포츠 2019-12-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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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스 이적쇼가 흐뭇한 류현진
-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메이저리그(MLB) 윈터미팅의 주인공으로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67)를 꼽았다. SI가 많은 에이전트 중에서도 보라스를 지목한 건 이번 FA 시장의 ‘
- 중앙일보 2019-12-1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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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오겠다”며 떠나는 린철순
- 린드블럼은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투수상을 받았다. 린드블럼은 "2008년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야구선수로서 11년 중 5년을
- 중앙일보 2019-12-10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