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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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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동맥류 수술' 민병헌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 롯데는 18일 "민병헌이 오는 22일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7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한 민병헌의 지난해 성적은 109경기에서 타율 0.233,
- 일간스포츠 2021-01-1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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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코로나19 OUT, 마스크 SAFE' 캠페인
- 선수단이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와 선수들이 함께 집에서 할 수 있는 홈 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했다. 홈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
- 일간스포츠 2021-01-1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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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투수 킹엄 입국 후 자가격리…"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닉 킹엄(30)이 18일(한국시간) 입국했다.킹엄은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 연합 2021-0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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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 수술' 롯데 민병헌 "더는 못 숨기겠네요. 괜찮습니다"
- 롯데 민병헌(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7년 연속 3할을 쳤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민병헌(34)은 지난해 타율이 0.233으로 뚝 떨어졌다.갑작스러운 부진 이면에는
- 연합 2021-01-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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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예정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34)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오는 22일
- 일간스포츠 2021-01-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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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예정
-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민병헌(34)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롯데는 "외야수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했고,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
- 중앙일보 2021-01-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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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현실과 이상은 달라…변화의 토대 마련”
- 이미 2군 선수단 파악을 끝내고 1군에 온 최 감독은 1, 2군의 전력을 조화롭게 활용하며 개선책을 찾아 나갔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오래 봐온 수베로 감독과
- 일간스포츠 2021-01-1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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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시즌 훈련도 평준화…야구장 출근 도장찍는 선수가 늘어났다
- 이 기간 선수들은 집 가까운 곳에서 개인훈련을 하거나, 해외로 '자비 캠프'를 떠나는 일이 많았다. 롯데 관계자는 "이전과 비교하면 구장 내 웨이트 트레이닝장을 이용하는 선수들이 많
- 일간스포츠 2021-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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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가 변수…외국인 입국에 엇갈리는 희비
-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으로 인해 KBO리그 구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보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빴던 지난해 2월 말 미국·일본 등에서 훈련을 마친 외국인 선수들은
- 일간스포츠 2021-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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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8일 잊지 못하는 임찬규, "팬들에게 죄송"
- 임찬규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2018년 가장 많은 11승을 올렸지만, 사실 운이 좋았다. 득점 지원을 많이 받은 덕분이었다. 2018년의 세부 지표는 좋지 않았다.
- 일간스포츠 2021-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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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리뷰&프리뷰⑧] 최원호, "현실과 이상 달라…변화의 토대 됐길"
- 이미 2군 선수단 파악을 끝내고 1군에 온 최 감독은 1, 2군의 전력을 조화롭게 활용하며 개선책을 찾아 나갔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오래 봐온 수베로 감독과
- 중앙일보 2021-0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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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외국인 계약은 늦었지만 캠프 준비는 1등
- 새 감독 선임과 외국인 선수 계약 등 오프시즌 업무가 늦었던 한화가 2021년 스프링캠프 준비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
- 일간스포츠 2021-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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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입국 추진 '1등'…스프링캠프 정상 훈련
- 가족과 함께 입국한 수베로 한화 감독 로맥-르위키 '파이팅!'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입국 포즈 취하는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들한화, 힐리·카펜터 입국 이어
- 연합 2021-01-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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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반 입국' SK 로맥과 르위키, "기대된다" "든든하다"
-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렌다.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데, 한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자가격
- 일간스포츠 2021-01-16 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