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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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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장재영, 특급막내의 특급미소
- 장재영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다 환하게 웃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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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장재영, 너무 세게 던졌나요?
- 장재영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마치고 조영건과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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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장재영, 롱토스도 실전처럼
- 장재영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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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장재영, 캐치볼로 몸 좀 풀고
- 장재영이 외야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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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훈련모습 지켜보는 홍원기 감독
- 홍원기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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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홍원기 감독, 목표는 저기
- 홍원기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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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홍원기 감독, 선수들 살피는 예리한 눈빛
- 홍원기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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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눈빛은 이미 마운드 위
- 키움히어로즈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스미스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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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캐치볼도 진지하게
- 키움히어로즈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스미스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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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박동원, 모자 돌려쓰고 깡총깡총
- 박동원이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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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박병호-이용규, 오늘도 찰떡콤비
- 박병호와 이용규가 런닝으로 몸을 풀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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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유연성 뽐내며 싱글벙글
- 스미스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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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추신수, SNS 통해 인사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
- 23일 개인 SNS를 통해 국내 복귀를 전격 결정하게 된 배경 및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의 국내 복귀 소식은 이날 오전 공식 발표됐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자유계약
- 일간스포츠 2021-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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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연봉 27억원으로 결정된 이유는?…등번호에 답이 있다
-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도 17번 달고 뛴 추신수(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도 등번호 17번의 주인이 없다.영구 결번도 아닌데, 롯데 구단이 의도적으로
- 연합 2021-02-23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