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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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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투수 웨스 파슨스 계약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웨스 파슨스(29)를 영입했다. 파슨스는 "지난해 KBO 챔피언 NC의 일원이 돼 기쁘다. 최선을 다해 팀과 동료를 도와 마지막 순간, 최고의 성공을 거둘
- 중앙일보 2021-01-1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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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포커스] 부상 이력에 코로나19, 쓰쓰고 실패까지…3중고와 싸운 나성범
- 송재우 MBC SPORTS+ 해설위원 "나성범은 무릎 부상 이력에 나이까지 적지 않다. 서른 살을 넘긴 선수가 부상으로 한 시즌을 쉬고 복귀했다는 건 (영입을 고려하는 구단으로선)
- 일간스포츠 2021-01-1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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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성범, 태평양 못 건너고 다시 마산항으로
- 지난해 해외 진출 자격을 채운 나성범은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을 신청했다. 미국 매체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이번 겨울 시장 상황이 좋지 않다. 구단들이 관심을
- 중앙일보 2021-01-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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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호 계약, 코치진 조각…두산의 겨울 숙제 끝나간다
- 두산은 내부 자유계약선수(FA) 내야수 김재호(36)와 3년 총액 25억원에 지난 8일 계약했다. 그러나 두산은 지난 8일 "김지훈, 김주찬, 유재신, 정병곤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
- 일간스포츠 2021-01-10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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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B 포스팅 불발, 나성범은 왜 미국에 가지 못했을까
- 당초 나성범은 2019시즌 뒤 미국행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미국 매체 트레이드루머스닷컴은 "이번 겨울 시장 상황은 힘들어 보이고 나성범은 구단들이 관심을 갖기에 불확실한 부분이 많았
- 중앙일보 2021-01-10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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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실패' 나성범,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 큰 미련은 없다"
-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까지 MLB 어떤 구단과도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자신의 SNS에 '파워 히터 나성범이 MLB 구단으로부터
- 일간스포츠 2021-01-1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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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L 도전장 내밀었던 나성범, 결국 포스팅 실패…NC 잔류 확정
- 나성범은 포스팅 마감 시간인 10일 오전 7시까지 MLB 어떤 구단과도 계약을 완료하지 못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자신의 SNS에 '파워 히터 나성범이 MLB 구단으로부터
- 일간스포츠 2021-01-1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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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찬호, 라소다 전 감독 추모…“27년 동안 사랑을 준 분”
- 한국인 메이저리거 1호인 박찬호가 토미 라소다 전 LA 다저스 감독의 별세 소식을 받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9일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소다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 중앙일보 2021-01-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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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 김재호, 3년 총액 25억원에 두산 잔류
- 두산은 8일 FA 내야수 김재호와 3년 총액 25억원(계약금 9억원, 연봉 합계 16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김재호와 두산의 두 번째 FA 계약이다. 김재호는 계약 후 구단을
- 중앙일보 2021-01-0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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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허경민·정수빈 이어 김재호도 잔류…3년 총액 25억원
- 두산은 8일 FA 내야수 김재호(36)와 계약기간 3년 총액 25억원(계약금 9억원, 연봉 합계 16억원)에 사인했다고 발표했다. 김재호와 두산의 두 번째 FA 계약이다. 김재호는
- 일간스포츠 2021-01-0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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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원과학기술대 야구부, 8일 창단…김문호 새 출발
- 동원과학기술대학교는 코로나19로 인해 대학 관계자와 양산시체육회장, 야구부만 참석한 가운데 8일 평생직업교육관에서 야구부 창단식을 가졌다. 지난해 5월 야구부 창단 선포식 뒤 선수
- 일간스포츠 2021-01-0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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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시속 154㎞' 워커 로켓과 100만 달러에 계약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워커 로켓(27)과 총액 100만 달러에 사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이적료
- 일간스포츠 2021-01-0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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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 로켓, 총액 100만 달러에 두산과 계약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메이저리그 출신 오른손 투수 워커 로켓(27)과 총액 100만 달러에 사인했다고 8일 발표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25만 달러, 연봉 55만 달러, 이적료
- 중앙일보 2021-01-0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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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찬·유재신, 은퇴 후 두산에 코치로 합류
- 김지훈(48), 김주찬(40), 유재신(34), 정병곤(33) 코치다. 김주찬 코치와 유재신 코치는 지난 시즌까지 KIA에서 선수 생활을 하다 두산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 일간스포츠 2021-01-0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