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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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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홍원기 감독, 목표는 저기
- 홍원기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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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홍원기 감독, 선수들 살피는 예리한 눈빛
- 홍원기 감독이 관중석에서 선수들의 훈련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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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눈빛은 이미 마운드 위
- 키움히어로즈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스미스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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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캐치볼도 진지하게
- 키움히어로즈의 2021스프링캠프 훈련이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됐다. 스미스가 캐치볼을 하고 있다.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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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박동원, 모자 돌려쓰고 깡총깡총
- 박동원이 런닝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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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박병호-이용규, 오늘도 찰떡콤비
- 박병호와 이용규가 런닝으로 몸을 풀며 얘기를 나누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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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스미스, 유연성 뽐내며 싱글벙글
- 스미스가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1.02.23/ .
- 일간스포츠 2021-02-2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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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추신수, SNS 통해 인사 "한국에서 뛰고 싶었다"
- 23일 개인 SNS를 통해 국내 복귀를 전격 결정하게 된 배경 및 소감을 밝혔다. 추신수의 국내 복귀 소식은 이날 오전 공식 발표됐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자유계약
- 일간스포츠 2021-02-2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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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 연봉 27억원으로 결정된 이유는?…등번호에 답이 있다
- 텍사스 레인저스에서도 17번 달고 뛴 추신수(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올해도 등번호 17번의 주인이 없다.영구 결번도 아닌데, 롯데 구단이 의도적으로
- 연합 2021-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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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창원] '왼손 저승사자' 구창모, "추신수 선배 맞대결, 설렌다"
- '왼손 타자 저승사자' 구창모(24·NC)가 '대선배' 추신수(39·SK)와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창원 NC파크에서 훈련 중인 구창모는 23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승
- 일간스포츠 2021-02-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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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살 KBO리그 입성'추신수, '선배' 박찬호처럼…
- 수 분 뒤 신세계 그룹은 "메이저리그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SK는 2007년 4월 열린 해외파 특별지명에서 추신수를 1순
- 일간스포츠 2021-02-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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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수-이대호 자존심 맞대결…'황금 세대' 불꽃 재점화
- 1982년 출생 '황금 세대' 맞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1982년 출생 황금 세대를 대표하던 김태균과 정근우는 지난 시즌을 끝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 무대를 옮겨 다시 만난 이대호
- 일간스포츠 2021-02-2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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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추신수, KBO데뷔전 동기생 이대호 롯데와
- 신세계 추신수(39)의 KBO리그 데뷔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듯하다. 상대가 모기업인 라이벌인데다 친구 이대호(39)가 뛰는 롯데 자이언츠이기 때문이다. SK는 지난 2007년
- 일간스포츠 2021-02-23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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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 추신수, KBO데뷔전 동기생 이대호 롯데와
- 신세계 추신수(39)의 KBO리그 데뷔전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듯하다. 상대가 모기업인 라이벌인데다 친구 이대호(39)가 뛰는 롯데 자이언츠이기 때문이다. SK는 지난 2007년
- 중앙일보 2021-02-23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