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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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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가 변수…외국인 입국에 엇갈리는 희비
-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으로 인해 KBO리그 구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해외보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더 나빴던 지난해 2월 말 미국·일본 등에서 훈련을 마친 외국인 선수들은
- 일간스포츠 2021-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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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0월 28일 잊지 못하는 임찬규, "팬들에게 죄송"
- 임찬규는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러운 시즌이었다. 2018년 가장 많은 11승을 올렸지만, 사실 운이 좋았다. 득점 지원을 많이 받은 덕분이었다. 2018년의 세부 지표는 좋지 않았다.
- 일간스포츠 2021-01-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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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의 리뷰&프리뷰⑧] 최원호, "현실과 이상 달라…변화의 토대 됐길"
- 이미 2군 선수단 파악을 끝내고 1군에 온 최 감독은 1, 2군의 전력을 조화롭게 활용하며 개선책을 찾아 나갔다. 정민철 한화 단장은 "마이너리그 유망주를 오래 봐온 수베로 감독과
- 중앙일보 2021-01-18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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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외국인 계약은 늦었지만 캠프 준비는 1등
- 새 감독 선임과 외국인 선수 계약 등 오프시즌 업무가 늦었던 한화가 2021년 스프링캠프 준비에는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의 새 외국인 투수 라이언 카펜터와 외국인 타자 라이온 힐리
- 일간스포츠 2021-01-1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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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야구 한화, 외국인 입국 추진 '1등'…스프링캠프 정상 훈련
- 가족과 함께 입국한 수베로 한화 감독 로맥-르위키 '파이팅!' NC 다이노스 애런 알테어 입국 포즈 취하는 한화 이글스 새 외국인 선수들한화, 힐리·카펜터 입국 이어
- 연합 2021-01-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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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동반 입국' SK 로맥과 르위키, "기대된다" "든든하다"
-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마음이 설렌다. 제주도는 처음 가보는데, 한국에서 가장 따뜻한 곳에서 스프링캠프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 그리고 자가격
- 일간스포츠 2021-01-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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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로맥과 르위키, 16일 입국…곧바로 서귀포 이동해 자가격리 예정
- 먼저 입국한 로맥, 르위키, 나이트 코치는 스프링캠프 장소인 제주도로 이동해 2주 자가격리 후 2월 1일 서귀포 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로맥은 "오랜만에 한국에 오니, 새로운 시
- 중앙일보 2021-01-1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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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포커스] 미등록 대리인 사건…막연하게 추가 소명 기다리는 선수협
-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선수협)는 지난 7일 중재위원회를 열어 미등록 대리인이 FA(자유계약선수) 협상에 참여한 문제를 논의했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기사 이후 선수협에 '우규민과 12
- 일간스포츠 2021-01-16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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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
- 16일 롯데 구단은 '전날 김원중이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2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모발을 기부
- 일간스포츠 2021-01-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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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김원중, 소아암 환아 위한 기부금 전달…"앞으로도 노력하겠다"
- 롯데 구단에 따르면 지난 15일 김원중은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찾아 소아암 환아를 위한 기부금(250만원)을 전달했다. 김원중은 지난해 12월 소아암 환아를 위해 모발을 기부했고
- 중앙일보 2021-01-16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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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 허홍 신임 대표이사 선임
-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허홍(57)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허 대표이사는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그동안 쌓아올린 우리 구단의 진취적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면서 "성숙한 구단
- 일간스포츠 2021-01-15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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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현종의 선택 'MLB 진출' vs 'KIA 잔류'…닷새 남았다
- 팬들에게 인사하는 양현종(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왼손 투수 양현종(33)의 거취가 닷새 후면 결정된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타진하는 양현종은 20
- 연합 2021-01-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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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연봉 계약 완료… 홍창기 팀내 최고 인상률
- LG가 2021년 재계약 대상 선수 35명 전원과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외야수 홍창기다. 프로 3년차 투수 정우영은 8000만원에서 1억원(인상률 12
- 일간스포츠 2021-01-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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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마지막 꿈꾸는 불혹, LG 포수 이성우
- 이성우는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 늘 가슴이 아픈데 지금은 가족들과 함께 있어서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 혼자 아이들을 돌보며 외롭게 지낸 아내와 좋은 시간을
- 중앙일보 2021-01-15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