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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플 IS] "두려움 없이 자기 공을 던진다"…이승민은 기대만큼 보여줬다
8일 잠실 두산전에 선발 등판함 이승민. 삼성 제공 "두려움 없이 자기 공을 던진다." 정규시즌 개막 전 허삼영 삼성 감독이 내린 '대체 선발' 이승민(21)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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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열고, 배정대 끝내고...KT는 탄탄해졌다
KT 소형준이 지난 4일 한화전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KT 제공 올해 KT 캐치프레이즈는 '마법 같은 2021! V1 kt wiz'다. 지난해 성적(정규시즌 2위)을 뛰어넘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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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브리핑]김원형 감독 "추신수 몸 상태 나아져...지명타자 출전"
SSG랜더스 추신수가 4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의 개막전을 앞두고 워밍업 하며 미소 짓고 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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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코멘트] 허삼영 감독 "오재일 부상, 마음 찢어져"…개막전 1루수 김호재
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삼성 허삼영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삼성 제공 삼성의 개막전 선발 1루수는 김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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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브리핑] 키움 프레이타스, 개막전 2번 배치…서건창 5번
프로야구 키움과 KIA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키움 프레이타스가 3회초 힘차게 스윙 하고있다. 투수땅볼 아웃. 광주=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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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다르빗슈·마에다...아시안 세 투수 '개막전 동반 출격'
다르빗슈, 류현진, 마에다(왼쪽부터)가 2021 개막전 선발로 나선다. 게티이미지 2021 메이저리그(MLB) 개막전에 나서는 30개 구단 선발 투수 30명 중 아시아 선수는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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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소형준, 2021 정규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 낙점
소형준이 2021시즌 개막전 선발 투수로 나선다. KT 제공 베일에 가려졌던 KT 개막전 선발 투수가 밝혀졌다. 2020시즌 신인왕 소형준(20)이다. KT 구단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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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브리핑] '개막전 준비 끝' 두산 로켓, 연습경기 2이닝 4K 무실점
두산 투수 로켓이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힘차게 공을 던지고있다. 잠실=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