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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 대전 브리핑] '전완부 염증' 구창모, 1군 복귀까지 시간 더 필요
  2020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가 끝나고 심판이 우천으로 경기를 중단시키자 마운드에 올랐던 NC선발 구창모가 심판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김민

• 2020 전반기, 구로(구창모+로하스)의 시즌
  2020 KBO리그 전반기 가장 빼어난 활약을 펼친 NC 구창모·KT 로하스. IS포토 리그 에이스 계보를 잇는 20대 투수가 나타났다. 10년 만에 타격 7관왕이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 구창모 각성·로하스 괴물 모드, 기록 쏟아진 2020 전반기
  KBO 리그가 8월 1일까지 359경기를 치르며 전반기를 마감했다. 코로나19 여파로 7월 셋째 주까지 무관중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도 변수가 많았다. 그러나 다양한 기록들이 쏟아지며 리그 흥미 향상에 기여

• [IS 사직 브리핑] 한 템포 쉬어가는 구창모…정구범은 '임시 선발' 제외
  2020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가 끝나고 심판이 우천으로 경기를 중단시키자 마운드에 올랐던 NC선발 구창모가 심판를 바라보고 있다. 잠실=김민

• [IS 브리핑] 평균자책점 1위 구창모, 1군 엔트리 말소…"휴식 차원"
  2020프로야구 KBO 리그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천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된 1회말 NC선발 구창모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

• 등판 전후에도 생기는 '구창모 효과'
  2020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우천중단됐던 경기가 재개된 1회말 NC선발 구창모가 공을 던지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 구창모·요키시 “최고 투수 나야 나”
  NC 좌완 구창모와 키움 좌완 에릭 요키시(사진 아래)가 올 시즌 프로야구 최고 투수 자리를 놓고 막상막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1]프로야구 최고 투수 경쟁이 점입가경이다

• [포토] NC 구창모, 조아제약 5월 월간 MVP 수상
  NC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시상하는 2020시즌 5월 월간 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원과 부상으로 조아바이톤을 받았다. 구창모는 5월에 등판한 5경기에서 4승 무패 평균자책점 0.51(35이닝

• [IS 포커스] "구창모 독주 막는다"…도전장 내민 요키시와 세 외인들
  키움 요키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롯데 스트레일리·NC 루친스키·KIA 브룩스. IS포토 NC 구창모(23)는 여전히 올해 최고 투수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나 아직 시즌은 3분

• [IS 잠실 코멘트]이동욱 감독 "구창모, 자신이 주도한 투구...결과 안 따라줘"
  이동욱 감독 이동욱(46) NC 감독이 토종 에이스 구창모(23)의 시즌 첫 부진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다. 구창모는 지난 25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