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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 김태균 맞아? 훈남 비주얼에 '화들짝'!
개그맨 김태균이 훈남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김태균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으트케 영화 오디션 보러갈까? 괜찮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그의 말처럼 영화배우 비주얼을 뽐내는 김태균의 모습이 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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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故박지선, 착하고 배려있고 인간성 너무 좋은 친구"
개그맨 김태균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고(故) 박지선을 향해 너무 인간성 좋은 친구였다며 고인을 추모했다.김태균은 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고인을 향하 안타까움을 전했다.김태균은 "늘상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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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친구의 한목소리 "김태균, 수고했다. 응원한다"
야구계 선배와 친구도 김태균(38·은퇴)의 강단 있는 모습에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김태균의 은퇴 소식을 접한 이강철(54) KT 감독은 "(김태균은) KBO리그에서 하나의 상징이었다. 한국 무대에서 성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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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눈물의 작별인사…"한화는 내 자부심이었다"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은퇴 기자회견에서 눈물 흘리고 있다. 김성태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김태균(38)이 끝내 눈물을 흘리며 20년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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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김태균,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을 것"
이강철(53) KT 감독이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김태균(38)을 격려했다. 이강철 감독은 21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전을 앞두고 진행된 감독 브리핑을 통해 이날(21일) 공식 은퇴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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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 머신' 김태균, 전격 은퇴 선언
21세기 한화 타선을 대표했던 김태균(38)이 방망이를 내려놓는다. 한화 구단은 "김태균이 올 시즌을 마치고 은퇴하기로 했다. 구단은 최고의 예우로 김태균의 은퇴식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김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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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태균, 현역 은퇴 선언…단장 보좌역으로 새출발
현역 은퇴를 발표한 한화 이글스 김태균.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간판타자 김태균(38)이 은퇴한다. 한화는 21일 "프랜차이즈 스타 김태균이 은퇴를 결정했다. '성장세를 보이는 후배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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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유민상 "마스크는 정상..내 얼굴이 큰 것" 셀프디스로 폭소
개그맨 유민상이 자신의 얼굴 크기에 대해 셀프 디스로 큰 웃음을 안겼다.유민상은 25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김태균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