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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2차 캠프 개막...김태형 감독 "이제 전투가 시작됐다"
  김태형 두산 감독이 2차 스프링캠프 계획을 전했다. IS포토 '디펜딩 챔피언' 두산이 본격적으로 실전 감각 회복과 옥석 고르기에 돌입한다. 두산은 지난달 31일부터

• 두산, 25일부터 2020시즌 베어스클럽 회원 모집
  두산이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2020시즌 베어스클럽 회원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올 시즌 회원에게는 잠실 홈경기 입장권 예매 시 공식 예매시간보다 1시간 빠르게 예매할 수 있는 특전과 입장권 할

• 프렉센 "원팀 두산, 2연패에 힘 보태겠다"
  두산 프렉센. 사진 두산 제공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26)이 빠르게 팀에 녹아 들고 있다. 프릭슨은 지난달 31일 질롱 1차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뒤 두

• [김인식의 클래식] 2020년 두산의 아성을 누가 깰까
  1980년대 중반은 해태 타이거즈의 전성기였다. 1986년부터 무려 한국시리즈 4연패를 달성했다. 당시 해태는 다른 구단의 '공공의 적'이었다. 해태를 넘어서기 위해 각 구단이 겨울 동안 극기 훈련에 가까운 스케줄을 소화했다.

• 2020년 두산의 신병기 ‘FA 헐크’
  2020년 두산‘두산판 엑소더스(exodus·대탈출)’ 위기가 우승을 이끄는 ‘전화위복’의 동력이 될까.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이 끝나면 갈림길에 서게 된다. 최

• 두산, 신인 선수와 부모님 초청 행사 실시
  11일 신인 선수들과 그 부모님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한 두산 두산이 신인 선수를 대상으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두산은 지난 11일 2군 전용구장인 이천 베어스파크

• [배중현의 야구 톺아보기] 두산 프렉센의 확실한 강점, 209cm
  두산에 새롭게 합류한 크리스 프렉센. Gettyimages 두산 새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프렉센(26)의 손끝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프렉센의 강점은 높이다. 프로필상

• 투타의 핵 떠나는 두산…아무리 화수분 야구라도 괜찮을까
  두산 주축 선수들이 잇따라 팀을 떠나고 있다. 김태형 감독 대책은 과연 무엇일까. [연합뉴스]에이스 린드블럼에 이어 4번 타자 김재환까지 떠날 채비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팀의 중심선수를 연달아 잃게 될 처지다. 두산은 4

• 두산 린드블럼, 사상 첫 2년 연속 '최동원상' 수상
  2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키움과의 한국시리즈 1차전 4회 무사 만루를 극복한 두산 린드블럼이 마운드를 내려가면서 포효하고 있다. 정시종 기자 두산 외국인 투수 조시 린드블럼이 '최동원상

• 뒤늦게 나오는 에이스 브리검, 키움 반격 가능할까
  키움 히어로즈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31·미국)이 반격의 키가 될 수 있을까. 키움 에이스 제이크 브리검. [연합뉴스]한국시리즈(KS·7전 4승제) 3차전이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