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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재우의 포커스 MLB] 양현종을 보고 구와타를 떠올리다
    2021시즌 안정적인 KBO리그 선수 생활을 포기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장을 내민 양현종(KIA). 서른아홉 살의 나이로 빅리그에 도전했던 일본인 투수 구와타 마스미. 게티이미지 말
  • 양현종의 현실은 마이너리그, 미래는?
    꿈을 찾아 미국으로 떠나는 양현종(33)의 도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 현실은 마이너리그에서 시작하지만, 메이저리그(MLB) 승격 가능성도 작지 않아 보인다. 텍사스 레인저스 소식을 많이 다루는 댈러스 모닝뉴스가 양현종의 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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