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뉴스
# 송명기
- 관련태그
-
연봉 2700만원 송명기의, 뜻깊은 900만원 기부…"꼭 동참하고 싶었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과 NC의 경기가 24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졌다. NC 투수 송명기가 8회 등판 역투하고있다. 고척=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
-
[IS 비하인드] 6차전 8회 송명기 등판…감독은 양의지를 믿었다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0 KBO한국시리즈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6차전는 NC가 승리,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에서 NC 이동욱 감독, 양의지가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
[KS 코멘트]'KS 선발 호투' 김민규 "송명기보다 잘 하고 싶었다"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두산선발 김민규가 공을 던지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
[KS 코멘트]'승리투수' 송명기 "후회 없이 자신감 있는 투구 노려"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NC와 두산의 경기가 21일 오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렸다. NC 선발 송명기가 5회말 2사 1,2루 상황이 되자 투수코치가 마운드을 방문, 얘기 나누고
-
[KS 코멘트]'승장' 이동욱 감독 "송명기, 베테랑처럼 좋은 투구"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9회초 이동욱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
-
20살 송명기·21살 김민규, KS 무대에서 강심장 증명
NC 송명기, 두산 김민규 두 영건 투수들이 한국시리즈 품격을 높였다. IS포토 입단 3년 차 투수 김민규(21·두산)와 3년 차 송명기(20·NC)가 최고 무대에서 최고 투구를 선보였다. 두산과
-
[KS 현장]'송명기 쾌투+양의지 결승타' NC, 3-0 승리...시리즈 리셋
프로야구 2020 KBO 포스트시즌 두산베어스와 NC다이노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강진성의 적시타때 홈인한 양의지를 박석민이 맞이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kim.mingy
-
[KS 시선]송명기·김민규 신성 맞대결, KS 품격 빛냈다
KS 4차전이 영건 투수들의 호투로 빛났다. IS포토 입단 3년 차 투수 김민규(21·)와 3년 차 송명기(20·NC)가 최고 무대에서 최고 투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