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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종의 장타력, 자신의 색깔을 만들다
LG 이형종이 지난 20일 KT전 5회초 KT 투수 전유수로부터 좌월 1점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수원=정시종 기자 타자로 전향하고 6번째 시즌, LG 이형종(31)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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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일리는 늘 최고만 생각한다
KBO 데뷔 시즌을 성공적으로 소화하고 있는 롯데 스트레일리. IS포토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 씀씀이가 남다른 롯데 댄 스트레일리(32)는 시즌 목표도, 성취욕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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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미디어데이 중심에 선 두산
김태형 두산(왼쪽) 감독과 주장 오재원이 화상 미디어데이를 소화하고 있다. KBO 제공 축제의 전야제. 디펜딩챔피언 두산이 다시 중심에 섰다. 2020 KBO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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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개막특집, 12명 수장에 묻다]③우리 팀 예상 순위를 알려드립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한 시즌 목표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순위에 대한 부분이다. 성적을 빼놓은 프로스포츠는 무의미하다. K리그1(1부리그)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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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후 처음으로 새 둥지 찾은 김영찬, 그의 어깨가 무거운 이유
부천FC 1995 제공 데뷔 후 처음으로 팀을 옮긴 김영찬(27·부천)의 어깨가 무겁다. 김영찬은 올 시즌을 앞두고 K리그2(2부리그) 부천FC 1995로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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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현의 30도루 목표엔 희망사항이 담겨 있다
"지난해 실패가 있었기에…" '왜 실패라고 판단하나'라는 이어진 질문에 "팀이 내게 바라는 점이 있었을텐데 내가 너무 못했다. 성적이 안 좋았다"며 고개를 푹 숙였다. LG 정주현(30)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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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웅 "작년보다 안타·도루·출루율 '+2' 하고 싶다"
'플러스 2' LG 외야수 이천웅(32)의 2020시즌 목표다. 이천웅은 "지난해보다 안타 2개, 도루 2개 더 많이 하고, 출루율도 2푼 더 올리고 싶다"고 웃었다. 이천웅은 지난해 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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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터뷰] "생각이 많았다"…박해민이 말한 부진 이유와 각오
2020시즌 삼성의 주장 박해민이 새 시즌을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삼성 제공 삼성 박해민(30)이 절치부심하며 2020시즌을 준비 중이다. 박해민은 자타가 공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