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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거침이 없는 '바람의 손자'…'연봉 월반'은 현재 진행형
12일 키움 구단과 연봉 5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은 이정후. IS포토 거침이 없다. '바람의 손자' 이정후(23·키움)가 KBO리그 5년 차 연봉 기록마저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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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 복귀…연봉 잡음 NC 김진성, "누를 끼쳤다"
이번 겨울 연봉 협상 관련 잡음을 일으켰던 NC 김진성. 지난 11일 1군 선수단에 복귀해 자체 청백전을 소화한 상태다. IS 포토 연봉 계약 과정에서 잡음을 일으켰던 NC 김진성(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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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슈] 공개 불만에 조기 귀국까지…바람 잘 날 없는 NC 연봉 협상
스프링캠프 시작을 전후로 연봉 협상에서 잡음이 흘러나온 NC NC의 연봉 협상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주력 불펜 투수 김진성(35)이 미국 스프링캠프지에서 사인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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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연봉 협상 진통…'4000만원 삭감' 김진성, 계약 후 귀국 선택
연봉 계약에 불만을 가져 귀국을 선택한 NC 김진성 4000만원이 삭감된 채 연봉계약을 마친 NC 불펜 투수 김진성(35)이 1군 스프링캠프를 이탈했다. NC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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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20억원·조상우 2억원' 키움, 연봉 계약 마무리
연봉 20억원을 받게 된 키움 간판 박병호 키움이 2020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다. 키움 구단은 21일 연봉 계약 대상자 45명 중 억대 연봉을 받는 선수는 투수 4명, 야수 6명 등 총 10명이라고 밝혔다. 팀의 간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