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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나성범만큼 어려운 박민우 연봉 협상, 올해도 '장기전'이다
지난해 NC 통합우승 주역 중 한 명인 박민우(오른쪽). 박민우는 아직 구단과 2021시즌 연봉 협상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다. IS 포토 NC 박민우(28)의 연봉 협상이 또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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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동료 STL 플래허티도 연봉 조정 예정…금액 차이 60만 달러
김광현의 팀 동료 잭 플래허티(26·세인트루이스)가 구단과 연봉 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에 들어가는 선수 13명을 공개했다. 코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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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 최지만, 연봉 조정 예고…245만 달러 VS 185만 달러
탬파베이 최지만(30)이 구단과 연봉 협상에서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프 파산은 16일(한국시간) 연봉 조정에 들어가는 선수를 나열하며 최지만을 언급했다. 파산에 따르면 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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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선수로 충분히 평가하고 있다"…관심 쏠린 나성범의 '연봉'
NC가 만만치 않은 오프시즌 숙제에 직면했다. 바로 2021시즌 나성범(32)의 연봉 계약이다. 올겨울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시도했던 나성범은 고배를 마셨다.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마감 시간인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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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2020-2021시즌 연봉 협상 완료…'장재석 5억 2,000만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30일 "국내선수 15명과 2020-2021시즌 연봉 협상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국내선수 15명과 보수 총액 24억 8,800만원에 2020-2021시즌 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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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잡음 계속되는 협상, '연봉조정 신청'은 왜 대안이 되지 못했나
KBO 리그는 출범 33년 만인 2014년에 '평균 연봉 1억원 시대'를 열었다. 그 후 상승세는 더 가팔랐다. 5년이 지난 지난해 전체 선수 평균 연봉은 1억5065만원까지 뛰어 올랐다. 올 시즌 역시 전 선수의 연봉 계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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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슈] 삼성과 구자욱, 전례 찾기 힘든 연봉 협상 불협화음
연봉 협상이 길어지면서 스프링캠프 합류가 미뤄지고 있는 구자욱. 삼성 제공 전례를 찾기 힘든 연봉 협상 불협화음이다. 구단과 선수 모두 상처만 입었다. 삼성과 구자욱(27)의 연봉 협상이 연일 잡음의 연속이다. 스프링캠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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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이슈] 공개 불만에 조기 귀국까지…바람 잘 날 없는 NC 연봉 협상
스프링캠프 시작을 전후로 연봉 협상에서 잡음이 흘러나온 NC NC의 연봉 협상 진통이 계속되고 있다. 주력 불펜 투수 김진성(35)이 미국 스프링캠프지에서 사인을 마친 뒤 곧바로 귀국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