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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0.538+결승타 2개' 구자욱, 삼성 4연승 견인
구자욱이 1회 무사 1루에서 좌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투런 홈런으로 기세를 올렸다. 삼성 제공 구자욱(28)이 중요한 순간마다 맹타를 휘두르며 삼성의 4연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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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4⅔ 노히트' 수아레즈·멩덴, 위기 관리는 달랐다
멩덴(왼쪽)과 수아레즈가 데뷔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IS포토 노히트와 퍼펙트. KBO리그 새 외국인 투수 앤드류 수아레즈(29·LG)와 다니엘 멩덴(28·KIA)이 데뷔 첫 4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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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고척 브리핑] 키움 프레이타스, 개막전 2번 배치…서건창 5번
프로야구 키움과 KIA의 시범경기가 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키움 프레이타스가 3회초 힘차게 스윙 하고있다. 투수땅볼 아웃. 광주=정시종 기자 jung.sichong@joongang.co.k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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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렐라의 각오 "삼성행 고민 없었다. 챔피언 되고 싶다"
1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연습경기에서 출루에 성공한 피렐라가 강명구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삼성 제공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삼성 외국인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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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피플] 삼성은 피렐라에게 발디리스 아닌 '나바로'를 봤다
삼성의 새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 사진은 경산볼파크에서 훈련 중인 피렐라의 모습. 삼성 제공 일본에서 실패한 선수. 외국인 타자 호세 피렐라(32·삼성)에 붙은 '꼬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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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외국인 타자 알몬테, 22일 오후 입국...투수 듀오는 미정
KT 새 외국인 타자 조일로 알몬테(32)의 입국 일정이 잡혔다. KT 구단은 20일 "알몬테가 오는 22일 오후 5시 30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고 전했다. 현재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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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포커스] 입국도, 영입도…난항의 연속 키움 외국인 선수
키움 에이스로 2021시즌 재계약한 요키시. 요키시는 현재 비자가 나오지 않아 팀 합류 시점에 물음표가 찍혔다. IS 포토 키움의 외국인 선수 관련 업무가 더디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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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가 변수…외국인 입국에 엇갈리는 희비
외국인 선수 입국 일정으로 인해 KBO리그 구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시즌. 그런데도 변수가 여전히 많다.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내달 1일부터 2021시즌을 대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