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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쿼트 스윙' 하나로 증명한 유한준의 기교
  7일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5회초에 kt 유한준이 타격하고 있다. 연합뉴스제공 파워가 돋보이는 KT 타선에 유한준(39)이 테크닉을 덧칠하고 있다. 그 덕분에 KT 타선은 다양성을 갖게 됐다

• 이번에는 방역 대장, 3차 캠프에서도 빛나는 유한준
  유한준(39·KT)의 리더십은 국내 3차 캠프에서도 빛난다. 주장의 묵직한 권고가 코로나19 정국을 보내고 있는 KT 선수단에 뿌리내린 모양새다. KT는 국내 3차 캠프를 시작한 지난달 16일부터 중단 없이

• '최고령 캠프 MVP' 유한준 "상금은 MVP에 근접한 후배에게"
  KT 주장 유한준이 국내 훈련 첫날,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IS포토 민망한 주장은 상금을 후배들을 위해 썼다. KT 주장 유한준(39) 얘기다. 유한준은

• 최고령 캠프 MVP? '캡틴' 유한준의 변하지 않는 가치
  KT 유한준이 스프링캠프에서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KT 제공 최고령 주장이 최고령 스프링캠프 MVP까지 됐다. KT 대들보 유한준(39) 얘기다. KT는 지난 7

• [IS 포커스]KT, 유한준과 재계약으로 얻을 수 있는 세 가지
  KT 유한준 KT가 '모범 야구선수' 유한준(38)가 2년 더 동행한다. KT는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FA 자격을 얻은 유한준과 계약 기간 2년, 총액

• [오피셜]'두 번째 FA' 유한준, KT 잔류...2년 총액 20억원
  KT 유한준 KT가 대들보 유한준(38)과 동행한다. KT는 19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유한준과 계약 기간 2년, 계약금 8억원, 총연봉 10억원, 인센티브

• kt 유한준, 이번주에만 3개째 홈런…시즌 4호
  kt 유한준(35)의 홈런포가 아주 뜨겁다.유한준은 22일 대구 삼성전에 4번·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첫 타석에서 홈런을 때려냈다. 그는 2회 초 선두타자로 나서 삼성 선발 정인욱의 140㎞ 직구를 받아쳤다. 타구는

• 유한준, 통산 20호 시즌 100득점-100타점
  넥센 외야수 유한준(34)이 KBO리그 통산 20번째로 시즌 100타점-100득점 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올시즌 들어선 일곱 번째.유한준은 29일 목동 NC전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첫 두 타석에선 각각 우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