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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준우·이현석 성장세, SK 내부 경쟁 심화
  사진=SK 제공 새 얼굴들의 성장세가 SK 안방과 내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경쟁 시너지가 기대된다. 현재 SK 안방은 무명 포수 이현석(28)이 지키고 있다.

• [IS 비하인드] 2군에서 스탠스 좁힌 SK 최준우, 1군 전력으로 업
  올 시즌 SK 타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최준우(오른쪽). 시즌 전 2군 스프링캠프에서 수비를 집중 보완하면서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다. 왼쪽은 투수 박민호. SK 제공 이번 겨울 SK 내야수 최준우(21)는 1군 전력과

• [IS 대구 브리핑] SK, 25이닝 만에 첫 득점…최준우 데뷔 첫 홈런
  SK의 무득점을 25이닝에서 끊어낸 최준우.IS 포토 SK가 25이닝 만에 득점했다. SK는 30일 열린 대구 삼성전 0-2로 뒤진 7회초 최준우가 솔로 홈런을 터트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