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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준 열고, 배정대 끝내고...KT는 탄탄해졌다
KT 소형준이 지난 4일 한화전 선발 등판해 투구하고 있다. KT 제공 올해 KT 캐치프레이즈는 '마법 같은 2021! V1 kt wiz'다. 지난해 성적(정규시즌 2위)을 뛰어넘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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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팬과 함께하는 언택트 스프링캠프 투어 개최
KT 위즈는 21일 낮 12시 팬과 함께하는 언택트 라이브 토크쇼 〈위즈더라이브 시즌2 : 기장 스프링캠프 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부터 부산 기장 현대차 드림볼파크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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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청백전 황재균 3안타…김진욱 "1안타 강백호 재능 엿봤다"
사진=kt 위즈 제공kt의 스프링캠프 두 번째 청백전에서 황재균이 3안타, 신인 강백호가 1안타를 기록했다.kt는 14일(현지시간)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의 메인 스타디움에서 KBO 심판진을 나선 가운데 ddory, vic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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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FA 계약 공시, 롯데 21일까지 보상선수 지명
황재균(30)의 FA 계약에 의한 kt와 롯데의 보호 선수 명단 제출 및 보상 선수 지명 절차가 시작됐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16일 "하루 전인 15일 황재균과 kt의 FA 계약(4년 총 88억원)이 공시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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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황재균에게 강정호를 기대할 필요 없다"
"강정호가 보여준 파워를 황재균의 성공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을 필요는 없다."황재균(30·샌프란시스코)과 강정호(30·피츠버그)는 한때 넥센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동갑내기 내야수다. 메이저리그에서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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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듀오' 최다안타 1·2위...순조로운 '명예회복'
지난해 나란히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한 롯데 간판 타자 황재균(29)과 손아섭(28)이 초반 기세가 심상치 않다.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는 이들이 나란히 최다 안타 1·2위에 올라 있다. 손아섭은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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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손아섭에 이어 무응찰, '내년이 있다'
황재균(28·롯데)도 메이저리그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포스팅 결과 응찰 구단이 없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5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전달받은 황재균의 포스팅 결과를 통보했다. 입찰에 응한 구단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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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시스템 규약의 덫', 고민 빠진 롯데
롯데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황재균(28)과 손아섭(27) 때문에 골치가 아프다. 선수들의 해외 진출을 허락하기도 난감한데, 구단당 1명만 포스팅시스템에 나갈 수 있는 KBO(한국야구위원회) 규약으로 인해 선택 문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