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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2일 인천 SK-LG전 우천 순연, 추후 편성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프로야구 SK와 LG의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방수포가 깔려 있다. 인천은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내리던 비가 오후 4시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다. 인천=정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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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어수선했던 SK-LG전 7회 말, 양 팀 감독의 항의
1일 인천 SK-LG전은 7회 말 2사 어수선한 상황이 펼쳐졌다. 양 팀 감독 모두 그라운드로 걸어 나와 항의했다. 상황은 이랬다. SK가 5-8로 뒤진 7회 2사 2·3루 공격 상황. LG가 마운드를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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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류중일 감독 "라모스 30홈런 축하, 더 많은 홈런 쳤으면"
LG가 SK의 안방에서 파워를 과시하며 5연승을 달렸다. 3위 LG는 1일 인천 SK전에서 13-5로 이겼다. 최근 5연승을 달린 LG는 올 시즌 SK와 상대전적에서 11승 2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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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염경엽 감독 복귀전에서 SK 4연패…LG 5연승, 라모스 30홈런
SK가 염경엽(52) 감독이 68일 만의 1군 지휘봉을 잡은 경기에서 졌다. SK는 1일 인천 LG전에서 5-13으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염경엽 감독의 복귀로 관심을 모았다.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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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LG 라모스, 구단 한 시즌 최다 30홈런…이병규와 타이
LG 로베르토 라모스(26)가 구단 역대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갖고 있던 이병규 타격코치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른 시일 내에 신기록 달성이 유력하다. 라모스는 1일 인천 SK전 3회까지 두 타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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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LG 박용택 401일 만의 홈런…추격포
'현역 최고령 타자' LG 박용택(41)이 시즌 첫 홈런을 쏘아올렸다. 1일 문학 SK전에 7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박용택은 0-2로 뒤진 2회 초 2사 후 솔로 홈런을 쳤다. 그는 볼카운트 2볼-1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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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류중일 감독, 복귀한 염경엽 감독에게 안부 전화…"건강하게"
21일 두산베어스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류중일 LG감독이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잠실=김민규 기자 kim.mingyu@joongang.co.kr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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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인천] SK-삼성전 폭우로 취소…10일 핀토 VS 원태인 맞대결
인천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9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SK-삼성전이 경기 전 내린 집중 호우로 인해 취소됐다. 인천 지역은 새벽부터 엄청난 양의 비가 내렸고 경기 시작 후에도 비 예